칸지야 시호리, 아버지 역의 다케나카 나오토를 '더욱 좋아하게 됐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5월 18일 |
![칸지야 시호리, 아버지 역의 다케나카 나오토를 '더욱 좋아하게 됐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5/18/c0100805_51970389c4f79.jpg)
여배우 칸지야 시호리, 배우 다케나카 나오토가 15일, 도쿄 신주쿠 다카시마야에서 열린 영화 '입맞춤'(くちづけ)의 공개 직전 이벤트에 참석했다. 영화 '입맞춤'은 지난해 말에 해산한 타쿠마 타카유키 주최의 극단 도쿄 셀렉션 디럭스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동명 무대를,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영화화 한 작품. 7세의 마음을 지닌 채 어른이 된 30세의 딸 마코(칸지야)와 전직 인기 만화가였던 아버지 잇폰(다케나카)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마코을 위해 만화가를 휴업 중. 잇폰은 지적 장애인이 집단으로 생활하는 '해바라기 장'에서 더부살이로 일하게 되고, 마코도 거주자인 우양(타쿠마)에게 마음을 열어 가지만 어느 날 사건이 일어난다- 라는 스토리로 영화는 25일부터 전국 공개
키리타니 미레이, 골든 첫 히로인 첫 공동 출연·이토 아츠시의 능력있는 부하를 연기한다
By 4ever-ing | 2012년 11월 16일 |
![키리타니 미레이, 골든 첫 히로인 첫 공동 출연·이토 아츠시의 능력있는 부하를 연기한다](https://img.zoomtrend.com/2012/11/16/c0100805_50a4f38fc6e1b.jpg)
여배우 키리타니 미레이가 2013년 1월에 시작하는 이토 아츠시 주연의 TBS 계 '목요 드라마 9' 프레임의 '아포양~ 달리는 국제공항'(あぽやん~走る国際空港)에서 히로인 모리오 하루코(森尾晴子)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15일, 밝혀졌다. 키리타니가 골든 타임의 연속 드라마에서 히로인을 연기하는 것은 처음이다. 키리타니는 "이토 아츠시 씨와는 처음 일합니다만, 몹시 친분이 있는 분이라는 인상이 있기 때문에 함께 작품을 만들수 있는 것이 즐겁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드라마는 신노 타케시(新野剛志)의 소설 *1'あぽやん'(아포양)과 그 속편 *2'사랑하는 공항 아포양 2'(恋する空港 あぽやん2)(문예 춘추)가 원작. 제목 'あぽやん'(아포양)은 여행 업계 용어로 발권 오류 및 예약 중복 등
'마더 게임', 연속 드라마 첫 주연 기무라 후미노가 미혼모 역으로 분투
By 4ever-ing | 2015년 4월 15일 |
!['마더 게임', 연속 드라마 첫 주연 기무라 후미노가 미혼모 역으로 분투](https://img.zoomtrend.com/2015/04/15/c0100805_552e09789225d.jpg)
여배우 기무라 후미노가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마더 게임 ~그녀들의 계급~'(TBS 계)이 14일 시작했다. 기무라가 연기하는 이혼녀·미혼모의 히로인·칸바라 키코가 셀레브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명문 유치원의 내실에 놀라면서도 특유의 파워풀함과 쾌활함, 인정의 깊이로 셀레브 마마들과 새로운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내용. 드라마는 뜻밖에 명문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게 된 연수입 250만엔의 미혼모의 분투를 그리는 이야기. 셀레브 마마로 개업의의 아내인 야노 사토코 역을 하세가와 교코, 키코의 중고교 시절의 동급생·카미야 유키 역을 칸지야 시호리, 전 커리어 우먼·고토 미도리 역을 아다치 유미, 유치원 엄마들의 절대적인 톱 오사다 마리에 역을 단 레이가 연기한다. 제 1 화는 도시락
칸지야 시호리, '연애 난민'의 OL 역에 도전. 니혼TV 드라마 첫 주연
By 4ever-ing | 2012년 11월 18일 |
![칸지야 시호리, '연애 난민'의 OL 역에 도전. 니혼TV 드라마 첫 주연](https://img.zoomtrend.com/2012/11/18/c0100805_50a646b81bc20.jpg)
여배우 칸지야 시호리가 12월 17~19일 3일 밤 연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핀녀의 메리 크리스마스~사랑하고 싶다, 사랑하려 하지 않는, 사랑할 수 없어~'(ピン女のメリークリスマス~恋したい, 恋しようとしない, 恋できない。~)(니혼TV 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6일, 발표되었다. 칸지야가 니혼TV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는 것은 처음으로, 3년간 연인은 커녕 좋아하는 사람도 없었던 '연애 난민'의 28세 여성 회사원·마츠바라 카에데(松原楓) 역을 맡았다. 칸지야는 "마초같은 사람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쿨'하게 끝내는 편인지라(웃음) 연애 난민인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이라고 전제한 뒤에 "여성은 뭉클하게 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남성도 '이런 남자는 인기있는거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