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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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 2005)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 2005)

* 요즘 같이 냉혹하고 자비없는 우주가 아닌 따뜻하고 엉망진창인 우주가 그려져 있는 영화. 요즘 같이 무더위에 잠이 안오는 날 밤, 나는 왓챠 플레이를 틀어 '볼만한 영화' 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레이더망에 잡힌 영화가 바로 이 영화... 왓챠 평점도 그리 나쁘지 않고 가벼운 SF 드라마라는 것이 끌렸기 때문이다. 보기 전에 이리저리 정보를 살펴보니 무려 2005년 개봉작.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2년이나 지난 영화인 셈이다. SF 라면 거의 빼놓지 않고 보는데 왜 이걸 못봤지? 라고 생각해보니 일단 당시 내 나이가 겨우 중학생쯤이었던 것 같다. 게다가 찾아보니 당시 한국에서 개봉할 때도 전국 단 한 곳에서 개봉했다고 하니 뭐... (그래도 원작의 팬들은 자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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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깁니다, 제 얘기. 지난 번에 1권을 리뷰한 후, 2권 후기는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 이유는... 최근에 3권이 나왔길래 또 샀는데(야 너 이거 무섭다매!!!) 이게 또 재밌네? .............. 그래서 빠르게 2권 먼저 리뷰하고 3권도 곧 리뷰하려고요;;;; 1권 후기 쓸 때 '나만 무서워 한다' , '난 공포물 극혐' 같은 말을 연발했었는데... 그래도 2권은 제 기준으로는 꽤 볼 만 했습니다.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흥미진진한 기믹?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2권은 같은 페이지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나름 해석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