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다크니스By Memento Mori | 2013년 5월 26일 | <더비기닝> 만큼 재밌었다. 시간가는 줄 몰랐다. 빅뱅이론 주인공들이 미쳐서 보는 시리즈라면 나에게도 재밌을거라 생각은 했었는데, 예상보다 더 내 스타일! 드라마 시리즈도 보고싶어졌다. 덧, 스팍은 미래 스팍에게 이놈이 적인지 아군인지 물어볼 수 있어서 편하구나... 개인적으론 결말이 애뷔바리 해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나의 셜록을 내버려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