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를 줄이니 야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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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를 줄이니 야구가 된다.
물론 에러를 줄였던 것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최잉이 살아났고 찬호햄이 정말 잘 던져주셨습니다. 7이닝 5삼진 1실점.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아주셨지요. 그리고 최잉이 별명이 뒤에서 살아나면서 이글스의 클린업은 확실히 자리를 잡게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어이없는 에러를 기록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하위타선이 안타를 많이 쳐주는 것보다는 확실한 수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3연전을 통해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유격수가 안타를 3~4개 쳐봤자 만루찬스에서의 장타나 홈런만 주구장창 치지 않는 이상 1~3점이 전부입니다만 중요한 상황에서 에러 두개가 어떤 상황을 가져오는지 첫날 경기에서 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