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이벤트 외 이것저것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12월 16일 |
![[FGO] 이벤트 외 이것저것](https://img.zoomtrend.com/2015/12/16/d0025291_567130e04936f.jpg)
크리스마스 사양 마이룸이 상당히 취향 이런 점은 잘 만들면서... 딜라....(절레절레) 암튼 이벤트 외 이런저런 잡담 꺄악!!!!! 뭐가 기대대로의 결과예요! 뭐가 최고예요! 흑밥산타님 나빠!!! 하지만 좋아해!! 이벤트를 대비해서 마리를 키워야겠당~ 하고 마리 영기재림 재료도 다 맞춰주고 그랬었는데 막상 써보니 마리보다 마르타가 더 좋다!!! 마르타 쪽이 보구가 버스트인데다 3아츠라 쓰기도 좋고 마리에 비해 NP수급량이 좋더군요 얘 0%에서 시작했는데 200% 참ㅠㅠㅠ 진작에 알았으면 저번 이벤트 때 마르타 영기재림에 필요한 발톱을 더 교환했을텐데..orz 마리에 맞춰서 운제철을 교환해버렸단 말이죠ㅠㅠ 파밍하기 귀찮아서.. 그래서 4차
메데이아 씨 강의하고 있는데 신대의 마술사 씨들은 차원이 너무 달라서 가르침을 구하는게 무리가 있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0월 7일 |
869구다즈는 아직도 초보 마술조차 쓸 수 없다~는 필요 없었다고 생각 제대로 쓸 수 있는지도 의심스러운 초기 시로랑 마술 대결로 지는건가? 그거라면 차라리 처음부터 마술은 전혀 완전히 무리! 라고 해뒀으면 좋았을걸882>>869 2세 공인으로 재능 없고, 제대로 된 마술은 진지하게 무리임 예장이 없으면 마력도 염출 못하는 마술사라고 부르지도 못할 레벨이걸로 마술 쓸 수 있게 될거라곤 아무도 생각 안하고 있는 거 같은데... 885>>882 무리라면 됐어, 어쩔 수 없다고 할까 그거라면 다른 사람이 없었으니까 힘내고 있다고 느껴지고 평범한 소질 있는데 전혀 연습 안했다는 것만 아니면894>>885 막간의 이야기에서 보면 2세랑 동등한 자질은 있는 모
페그오 > 산타 이벤트 초반 감상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5년 12월 16일 |
![페그오 > 산타 이벤트 초반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12/16/e0033975_5670bb27e2b4d.png)
- 시나리오 퀘스트에 개봉일이 정해있어 산타 오르타가 안나오네요. 이벤트 중반이나 끝에서나 모셔올듯. - 재료 교환이나 양말 뽑기에 대한 평가가 많이 차이납니다. 좋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이벤트를 진행하시길. - 정말로 의외의 사실인데 '마법의 신발양말'의 드랍양은 서번트에 의해 결정됩니다. 서번트 등급에 따라 +@개가 추가되는 구조. 양말을 노리신다면 이벤트 대상 서번트로 파티를 만드시길. - 5성 이벤트 예장 '홀리나이트 사인'에 함정이 있습니다. 바로 드랍양과는 무관하고 드랍율만 20% 올린다는 사실! 다른 교환 재료와 양말 중에 하나를 드랍하는 몹에게서 양말이 잘 나오게 하는 효과라는거죠. 다른 교환템을 노린다면 홀리나이트 예장은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5성 예장이 함정이라
윈터 슬립 (2014)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2월 23일 |
![윈터 슬립 (2014)](https://img.zoomtrend.com/2017/02/23/e0080266_58aec55e82ac9.jpg)
터키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은퇴한 백인 남자의 이중성을 그려낸 영화라는데 보면서 살짝 졸아서 어떤 내용인지 제대로 알기 어렵더군요. 이런 영화를 보면서 장문의 비평글을 써내는 사람들을 보면 제 자신의 한계를 절실히 느낍니다. 뭐 별 수 있나요. 보고 나면 쓰고 감상하면서 느낀 감정을 그대로 적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