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기위해 내놓은 Summaron
By Manual Mode by | 2012년 12월 19일 |
역시 주마론은 달랐다. 만듬새도 그렇고 사진결과물도 그렇고...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런 느낌을 뭐라 설명할까...요즘 렌즈들이 못하는 뭔가를 해내더라. 감동.
시들어 앨범 캘리그라피 ( + 오종혁, 지숙 )
By 쑥스러운 쑥로그 | 2016년 11월 8일 |
선유도공원에 가다.
By 거북이는 하늘을 난다 | 2013년 2월 5일 |
선유도 공원역에서 내려서, 직진하다 육교건너면 도착. 다리를 건너기전, 익숙한 건물들이 보이네요 다리를 건너 건너 쭉 건너 공원 이곳 저곳을 봅시다. 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이 가시는지 알겠더군요. 건물 안과 밖이 멋져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답니다. 건물안엔 이런 창들도 있고. 겨울보다는 여름에 오면 좋을것 같았어요. 식물들이 푸르게 자라도록 꾸며 놓은 곳이 많아서. 귀엽게 옷입은 토이 푸들도 만나고 기다렷 자세군요 ㅋㅋㅋ 애들이 겨울인데 먹을건 있는 건지. 길토끼는 처음봤어요. 텔레토비 동산도 아닌데 놀란 토끼눈을 뒤로하고 너무 추워서 얼른 공원을 빠져나갔어요. 여름에 다시 와보고 싶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 푸르른 식물들도 많고 ^^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 & 렌즈 35mm F1.4 인물사진과 아웃포커싱
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18년 9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