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감상]샤이닝포스 이쿠사
By 나는 등신 나는 등신 나는 등신 | 2021년 10월 4일 |
어제 클리어해서 감상문 씀 Shining Force EXA OP 해외판은 아직 일본보컬을 쓸 수 없었던 시대였는지 브금만 나오는 오프닝이다. 그것만으로도 추억... 제목 : 샤이닝포스 이쿠사(シャイニングフォース イクサ) 발매 : 세가 개발 : 네버랜드 컴퍼니 토니옹이 그리는 샤이닝 시리즈만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당당하게 포스까지 붙여서 내놓던 작품도 있었다. 네버랜드 컴퍼니가 개발한 것이 샤이닝포스 네오, 샤이닝포스 이쿠사인데 이건 네오에 이은 네버랜드 제작의 2번째 작품. 장르는 핵 앤 슬래쉬라서 디아블로 하던 한국인들에게는 그다지 문제점 없이 적응할 것 같은 시스템. 무기옵션 선별 요소도 디아블로 수준은 아니더라도 존재해서 제대로 하겠단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파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