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게 시작하는 C 제15장 - 두 번째
By 1%! 10%. | 2018년 2월 11일 |
Compile 최적화 -> 자료중심. 의존성 파악. 컴파일러 최적화 : 코드 생략.형 한정어 3가지 :1. const2. volatile(3.) typedef 기본적으로 const와 volatile을 형 한정어라고 한다. 변수 vs 상수. 변수를 사용하면 코드 복잡도가 높아지고, 상수화하면 최적화에 유리하다. 컴파일러 -> p/g시 최적화로 생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volatile 사용. 최적화하면서 코드 생략되지 않도록 하는 것.volatile 된 변수에 의존성있는 것들 모두 최적화되지 않고 연산 수행예를 들면 외부기기가 write해야 하는 것 (읽어들일 때마다 1표시.) 변수 : 메모리를 사용하는 방법. C언어 -> 선언 + 정의 선언 : int a;정의 : a = 1
[원티드] 루저 판타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4월 30일 |
![[원티드] 루저 판타지](https://img.zoomtrend.com/2020/04/30/c0014543_5eaa315d71ccb.jpg)
벌써 12년전 영화지만 문득 생각나서 챙겨본 원티드입니다. 당시엔 다른걸 봤나...하느라 못봤었는데 가끔 언급도 되고 티저는 꽤 인상적이었기에 ㅎㅎ 지금보니 뭔가 라노벨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연출과 잘 맞아떨어져 괜찮은 팝콘영화네요. 주연들의 풋풋한(?) 모습도 볼 수 있고 스토리가 좀 아쉽지만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의 히어로풍 시각이 마음에 듭니다. 이 이후에도 커런트 워, 서치, 하드코어 헨리 등 인상적인 영화들의 제작에 참여했는데 감독으로서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진짜 상사는 끝까짘ㅋㅋ 그래도 다크해지진 않아서 깔끔하게 끝나긴 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의 빌딩점프부터 이 영화는 판타지입니다를 제대로 보여주는 유리씬 깨고 떨어지는게 아
패션왕 최종회, 결말도 대책없는 신세경 캐릭터
By ML江湖.. | 2012년 5월 23일 |
![패션왕 최종회, 결말도 대책없는 신세경 캐릭터](https://img.zoomtrend.com/2012/05/23/a0106573_4fbbe0521240f.jpg)
단도직입적으로, 정말 기도 안 차게 웃긴 병맛의 드라마가 아닐 수 없다. 제목 '패션왕'에 걸맞는 소재와 주제의식은 고사하고.. 지리한 사랑싸움의 끝판을 달린 패션왕.. (이라고 지난 주에 가열하게 까면서 적은 강호다.) 젊은 4친구의 사랑과 욕망 그 속에 핀 도전과 야망은 밥말아 먹은 채.. 종국엔 반전도 뛰어넘는 병맛의 멘붕을 안기는 파국으로 그렸으니.. 작가나 연출이 의도한 저의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발리..'의 답습이라고들 하는데.. 그걸 떠나 그렇게 "우리 사장님한테 왜 그러세요" 멘션을 수없이 날렸던 이가영이.. 강영걸 사장님 유아인을 한 번에 골로 보내버렸다. 물론 정재혁이 사주했을 수도 있겠으나.. 어느 괴한에게 총을 맞고 들려온 전화 소리에도 꿈쩍하지 않았던 신세경이었다.
2013.01.06 KBS 열린음악회 I GOT A BOY 직캠 - 유리
By black swan | 2013년 1월 7일 |
새해 벽두부터 장안을 소녀시대 열풍으로 달구고 있는 신곡 I GOT A BOY의 무대입니다. 유리양의 멋드러진 웨이브와 느낌있는 힙합댄스가 보기 좋군요. I GOT A BOY *영상 출처 : 유리앓이 (YRRE.net) / cam by Yurui(LovAEnAi) *퍼가실땐 출처를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