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큰 감독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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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큰 감독님 감사합니다.

성큰 감독님 감사합니다.

혼자서 보라카이 깄다고 여친님이 삐지셨습니다. 무려 20일부터 톡이나 전화도 안받으셨... 갈 때부터 삐지신데다 가서 모델 촬영한다는걸 알아버리셔서...(이 무서운 sns의 케빈 베이커 명제. 톡으로 보낸 사진중 하나가 실루엣이지만 모델이 찍혀있던지라... ) 20일 토요일에 챙겨온거 언제 받을건지...해서 언제 시간되냐 믈으니...아예 읽지도 않으시고 전화도 안받으신...ㅠㅠ 그러나... 성큰의 경질 소식을 후배가 알려주었고...그걸 날리니. 바로 반응 만사 해결. 목요일에 보기로 했어요.... 성큰 감독님 감사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이렇게 고마와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당신의 경질 소식으로 한 커플은 위기를 넘기고 행복해졌습니다 (근데 이거 일상으로 보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