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성우 수영복 스레. 성우 수영복 누가 최고냐?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6년 11월 17일 |
성우 수영복 누가 최고냐? 타무라 유카리 타무라 유카링 사쿠라 아야네 타무라 유카리 연호하는놈 뭐냐? >타무라 유카리 연호하는놈 뭐냐? 왕국국민 >타무라 유카리 이게 아니야. 이게 아니라고... 양복 수영복 필요없다. 우에사카도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성우가 끈비키니 입는것도 그렇잖아 타무라 유카리 인기있네 그런데 스레짤 누구? >그런데 스레짤 누구? >그런데 스레짤 누구? 후우.... >후우.... 경영수영복까지 입었을줄이야 >>그런데 스레짤 누구? 숏다리 개인촬영타소는 엄밀히 말하면 성우되기 전이다 누나타
실내수영복을 샀다.
By 경쾌한 단조(短調) | 2014년 12월 30일 |
내년 1월부터 수영장에 등록하기로 결심하였다. (내년이라지만 당장 다음주ㅋㅋ) 부모님이랑 같이 살때 수영장이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너무 멀었다. 이번에 지금 사는 집을 구한것도 수영장이 가까워서 다른 악조건(?)을 감수했었던 지라. 무튼, 이사할때 반년간 락스물에 혹사당한 싸구려 수영복은 버리고 온지라 급하게 인터넷으로 새로운 싸구려 희생물(!?)를 구매, 착용을 해보았다. 오랜만에 교정시력으로 바라본 나의 몸뚱이는 나의 눈을 상하게 했다 orz 그런고로 착용샷을 원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이 글을 보는 모두의 안구건강을 위해 착용샷따위는 엄슴ㅋㅋㅋ 수영복에 붙어있는 정찰가는 4만7천원이긴한데 제 가격주고 샀으면 엄청 배아팠을뻔. 인
취성의 가르간티아 5화 현지평 "쾌락천 보는줄 알았다"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3년 5월 6일 |
역시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한가 봅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5화는 한마디로 쉬어가는 에피소드. 가르간티아 선단내에서 좀처럼 일거리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레드를 위해서, 해풍이 멈춘 동안의 선단의 휴식기간을 이용해 피니온이 주관하고 에이미와 친구들이 참여하여 다같이 불고기 파티를 열어주게 되었더라…. -라는 줄거리는 아무래도 좋고, 보시다시피 살색 화면 가득히 넘쳐나는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얼마전 각 여캐들의 수영복 차림 설정화를 공개하고 기대해달라는 코멘트를 남긴 이유가 있었군요. 인류의 대부분이 수상생활을 하는 세계임에도 다들 영양 공급 상태는 만전인가 본데, 하기사 2D의 세계에서는 1950년대에도 이미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던 암네지아의 유우코 씨도 있었으니까요 꿍시렁꿍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