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장치의 레이라인 2 - 잔영의 밤이 밝을 때' 소감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3년 1월 31일 |
[SSS랭크를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월페이퍼.] 지난 25일 'UNiSONSHiFT ; BLOSSOM' 社에서 발매한 '시계장치의 레이라인' 시리즈 그 두 번째 작품이 발매되었습니다. '낮의 세계'와 '밤의 세계'가 공존하는 수수께끼의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로 '사건형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애니메이션'을 플레이하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에서 의문시 되었던 '밤의 세계'란 무엇인가, 그리고 '우시오'가 찾는 '무츠키'라는 인물은 어떻게 되었는가, 학원장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러한 의문들을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작품 결미에는 또 다른 문제와 의문이 제기되면서 이 작품의 마지막이 될 것 같은 '3부'를 예고했습니다. 결국 이 작품도 3부작으로
_Summer (언더바서머)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3년 3월 19일 |
** 게임명 : _Summer (アンダーバーサマー) ** 제작사 및 년도 : HOOKSOFT (2005) ** 원화 : 松下まかこ、らっこ ** 시나리오 : 川波無人、セルシオ * 캐릭터 및 원화 : 83* 음악 : 84 (훌륭한 캐릭터 테마들과 전체적 밸런스의 우수함)* 그래픽 : 72 *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 : 77 (선택지에 타이밍 요소 도입)* 시나리오 : 76* 재미 및 감동 : 70* 평점 : 77* 종합평 : 초창기 순애물의 '정석'을 여실히 보여준 HOOK의 작품. 순애물의 '고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추천 방향 : 가볍고 짧은 '순애물' + 퀄리티 있는 원화를 원하신다면 추천. ** 추가 코멘트 : HOOK 社의 대표 아이콘인 원화가 두 콤비의 실질적인 정점이지 않았을까,
#02.시계장치의 레이라인 ~황혼시의 경계선~ play II
By 『 A glimpse of Munnin 』 | 2013년 2월 4일 |
시계장치의 레이라인 ~황혼시의 경계선~ [時計仕掛けのレイライン ~黄昏時の境界線~] 본격 수갑 플레이 ㅇㅅㅇ 주인공 미치루가 장난으로 우시오에게 수갑을 채웠것만 \ㅇㅅㅇ/ 갑자기 요정이 나타나 열쇠를 가지고 튑니다. 아아... 앞날이 걱정스러운 상황이 되엇구만... 미스트(유품) 의 이름은 「ハイタースプライト (하이타스프라이트)」 찾는 물건을 찾아주는 요정의 유품. 유품의 본체는 작은 회중 시계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한다. 여기서 잠시 미스트(유품) 에 대해 설명하자면 학원에서 비밀리에 소장하고 있는 마술도구인데 학원의 창설자에 의해 전 세계로부터 모아졌다고 한다. 취급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마력이 필요하며 마력이 부족하면 어떠한 대상이 요구된다. 체력,정신력,수면 등 여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