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준 2군행.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2년 6월 4일 |
'부진' 고원준 2군행, 5선발 진명호로 대체 자 상동가서 정신차리고 오십시오... 슬커던지지말고 속구 구속 좀 올리고...
6월 22일 SK전 감상.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3년 6월 23일 |
1. 안본다고 했지만 드문드문 보고 씁니다. 휴 2사에 정근우 나왔을때는 깜놀했는데 오늘은 막았어.....휴; 2. 고원준 요즘...잘하고 있군요. 그래 좀 더 잘해라... 3. 어제 오늘 경기를 현재까지 총괄하면 투수교체는 타이밍... 근데 황재균 언제 3개나 친거(...) 4. 오늘 홈런 2개가 롯데 올시즌 첫 멀티홈런이라네요. 5. 내일은 이재곤vs백인식입니다. 며칠간 좌완만 봤는데 백인식은 우투수인가요...?
‘고원준 선발’ 롯데, 한국야구 자존심 세울까?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11월 10일 |
![‘고원준 선발’ 롯데, 한국야구 자존심 세울까?](https://img.zoomtrend.com/2012/11/10/b0008277_509d847e3fd71.jpg)
삼성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어제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2 아시아시리즈 둘째 날 경기에서 대만시리즈 우승팀 라미고에 3:0으로 완패한 것입니다.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으며 아시아시리즈의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한 삼성은 힘 한 번 못 쓰고 3안타로 완봉패했습니다. 이제 남은 희망은 롯데입니다. 롯데는 오늘 정오에 요미우리와 ‘거인 맞대결’을 펼칩니다. 공식 경기에서 한일 자이언츠 간의 맞대결은 사상 최초입니다. 롯데와 요미우리 모두 호주 대표인 퍼스를 상대로 승리했기에 오늘 경기의 승자가 결승에 진출해 라미고와 아시아시리즈 우승을 다투게 됩니다. 롯데의 선발 투수는 고원준입니다. 고원준은 2012 페넌트레이스에서 19경기에 등판해 95.1이닝을 소화하며 3승 7패
롯데야롯데야 4회(고원준 특집)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2년 6월 6일 |
보시다가 화내실수도 있으니 그땐 일시정지 버튼 누르시는것을 적극권장합니다. 고원준이 클럽다니고 술마시는건 롯데팬들중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지만,오락실에 자주 간다는건 처음 들었다.(서면이 운동선수들에겐 지뢰밭인곳이긴 합니다만-_-;) 오락실이라면 무슨 오락실이려나... ...진짜 이녀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야구해야겠다...쩝... 손장난 그만하고...2군선수들이 물 안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