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이청용 백패스와 U-18 감독의 투수 혹사

Incarnation|2017년 9월 11일
Posts
EPL 이청용 백패스와 U-18 감독의 투수 혹사

EPL 이청용 백패스와 U-18 감독의 투수 혹사

Incarnation|2017년 9월 11일

평소 한국 축구와 야구의 고질병으로 생각한 게 있다. 바로 무분별한 백패스와 감독의 투수 혹사다. ▲ 캡쳐=스포TV / 하프라인에서 백패스하는 이청용 선수 한국 축구를 보면, 이기려는 의지가 있는 팀인지 잘 분간인 안 된다. 앞으로 나아가기는 커녕 시도때도 없이 백패스만 하는 탓이다. 공격해야 할 타이밍인데도 상대선수가 앞을 가로 막고 있으면 개인기로 돌파할 생각은 않고 무조건 뒤로 공을 돌린다. 개인기로 상대를 돌파할 자신이 없으니 딴에 안전하게 가자는 거다. 그러다 보니 경기가 루즈해지고 리듬이 자주 끊기고 재미가 없다. 수비수들끼리 하프라인 아래서 공을 돌리다 끊겨서 실점하는 장면도 허다하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상대 선수가 압박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