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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블루 재스민 - 씨네 드 셰프
1. 내가 본 우디 알렌의 영화 중 최졸작은 매치 포인트였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미드나이트 인 파리. 이 영화는 그 중간 어디쯤에 있다. 2. 어떤 영화에서도, 냉소적인 척 하지만 인간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는 못했던 우디가 이 영화에서는 아무런 애정도 보여주지 않는다. 3. 씨네 드 셰프는 모든 메뉴가 전반적으로 너무 느끼했다. 브런치의 경우 영화와 식사를 합해 5만원이라면 시설을 감안할 때 비싸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맛있다고 하기도 어렵다. 하루 종일 속이 더부룩했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