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야구보는건데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3년 8월 26일 |
...아 말하기도 귀차나... 져도 이렇게 기분나쁘게 실책 여러개가 나와서 지는거 진짜 짜증남.... 실책 하는건 실책 나오면 어쩔 수 없다 쳐도,초구에 매가리 없는 스윙하고 아쉬운 표정은 안어울리는듯... 6회초 2사까지 공 3갠가 4개로 끝난건데...ㅡㅡ PS. 원래 실책이라는게 그냥 끝나기보다는 점수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요...응 롯데만 그런건가요? PS2. 좀 잘하자...속이 뒤집힐라그러네...ㅠㅠ
4/2 두산vs롯데 짧은 경기 감상평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5년 4월 3일 |
=오늘의 mom은 증슈빈 선수 되겠습니다. =레일리는 개막전과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무사사구 8이닝 무실점 경기를 했다. 과연 레일리의 진짜 모습은 어느것일까? =아두치선수가 허리디스크로 2주동안 결장이라고 하는데 아쉽다 초반에 치고나갈 기회에서 아두치가 결장이라니 =내일 선발 매치업은 장원준vs송승준이다. 내일은 무조건 이기자.
SK 8연패. 이만수,양승호,류중일. 감독은 2년차 성적을 봐야한다?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7월 12일 |
(프로야구의 슈퍼스타에서 팬들에게 외면받는 감독으로. 이만수의 야구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사진: SK 와이번스) 감독의 진정한 역량은 2년차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이것이 내 야구에 대한 지론 중 하나다. 내부승격이 아닌 외부수혈인 감독의 경우엔 그 팀의 선수나 전반적인 구단의 운영방향을 파악하느라 바쁘고, 이미 어느 정도 팀에 지분이 있는 주전선수들을 함부로 움직이기 힘든 면이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외부인이라는 시선이 있다는 것. 그만큼 부임 첫해의 감독은 조심조심할 수밖에 없는 자리다.내부승격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이런 경우의 감독들은 선수들이 ‘내새끼’에서 그대로 ‘내새끼’지만, 그만큼 기존 관계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고 아직 남아있는 코치 명함을 떼어 내려는 노력의 한해가 된다. 특히 날고
납회식짤 추가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2년 11월 30일 |
씨스타 무대를 보고 사진으로 소장하시는 권두조 코치님. 참고로 롯데 신인들의 장기자랑입니다!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뒤에 감독님도 즐거워서 웃으시나 전준우와 정보명인데,기사제목에는 전준우와 이명우... 응원팀 이겨서 신나는 꼴빠아재.근데 얼굴색이^^;(첫번째와 관련된 짤중에서 꼴빠아재가 웃는것도 있는데...) PS. 납회식짤들 찾아보니 정화되는 짤이 있는가 하면 눈을 경악케하는 짤(ex:물에 불은...)도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