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3 진흙 맛 머드크랩 트로피컬 프루츠 월드 괴상한 포도
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3년 12월 2일 | 해외여행
PROGRESS Wrestling 호주원정, EPW/MCW/PWA와의 합동흥행들
By The Indies | 2018년 4월 17일 |
- 작년 여름 윌 오스프레이가 난데없이 뉴질랜드에 위치한 인디단체 Southern Pro Wrestling, 그리고 호주의 Pro Wrestling Australia와 Melbourne City Wrestling에 참전했고, SPW에서는 쉐인 싱클레어 PWA에서는 로비 이글스 그리고 MCW에서는 애덤 브룩스와 각각 오세아니아 대륙 레슬링 역사에 길이남을 명승부를 펼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건 오스프레이가 당시 로비 이글스와 애덤 브룩스의 타이틀까지 빼앗았던 결과였고, 그는 경기 후 마이크웍에서 앞으로 호주 단체에 참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물론 신일본이 메인 단체이다보니 실제적으로 잦은 참전은 어렵게 되었지만 작년 8월에 이어 반년만인 두 달전에 호주의 VPW 그리고 MCW,PW
호주 시드니 여행 가볼만한곳, 라 페루즈 La Perouse
By 은명주 | 2023년 12월 3일 |
[생존기] 호주에서 살아남기 1탄..
By mazakaza의 일상속 유희 | 2014년 11월 26일 |
2008년 8월, 8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호주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정적으로 10년 가까이 다닌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었고 나자신에게 큰 도전이었다. 처음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호주 관련 까페 글을 읽고 순서대로 준비하였다. 처음으로 한것은 비자 발급을 받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스스로 하는 것 보단 얼마 되지 않는 수수료 내고 대행사에 부탁하는게 편하다. (귀차니즘)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위해선 건강 검진을 받고 몇몇가지 자료를 제출하는데 사실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비자를 발급받은 후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려는데 머 이리 많은지. 어떤걸 보면 경유인데 가격이 싸거나 비싸고 .. 또 어디를 보면 직항인데 이상하게 싸고 ... 결국은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