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6-2.10 캄보디아 여행기 5부(끝) - 왓트마이 사원, 톤레사프 호수
By eggry.lab | 2018년 1월 26일 |
2016.2.6-2.10 캄보디아 여행기 1부 - 인천에서 시엠 레아프으로 2016.2.6-2.10 캄보디아 여행기 2부 - 전통시장, 캄보디아 민속촌 2016.2.6-2.10 캄보디아 여행기 3부 - 타 프롬 사원, 코끼리 테라스 2016.2.6-2.10 캄보디아 여행기 4부 - 바이욘 사원과 앙코르 와트 2016.2.6-2.10 캄보디아 여행기 5부(끝) - 왓트마이 사원, 톤레사프 호수 하룻밤 자고 아침 먹고 오늘 일정 시작입니다. 오늘 일정은 비교적 간결해서 왓트마이 사원과 톤레사프 호수의 수상마을을 보는 게 전부입니다. 일정은 정말 이 두개 뿐인데 하루종일 뭐 했냐면 패키지 코스의 단골인 현지상품 쇼핑을 갔기 때문에;; 왓트마이 사원은 불교 사원인데 사원 자체에 특별한 유적이나 가
시엠립 Siem Reap 여행 둘째날 파미아나카스 phimeanakas
By 산골, 물길, 그리고 사람 | 2017년 10월 14일 |
바푸온 사원을 관람하고 나오는 길에 파미아나카스를 보았다. "천상의 궁전"이라는 뜻을 가졌다 하는데, 지나는 길에 본 것이라 올라가보지는 못하고 사진만 찍었다. 그리고 무언지 알 수 없는, 기억나지 않는 것을 사진에 담고서 코끼리 테라스로 향했다. 아래 사진은 코끼리 테라스로 나가는 문이다.
캄보디아 입국 신고서 서류 절차 프놈펜 공항 도착 시 비자 신청서!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3월 18일 |
동남아여행#37. 빅투어 & 평양냉면
By Dulcet | 2018년 12월 29일 |
툭툭아저씨와 사원들을 보는데 아침이 잘못된건지 동생이 다시 배가 아프다고 해서 근처에 있는 화장실을 찾아 후다닥 들어갔다. 사원 중간중간에 관광객들을 위한 화장실이 있었는데엄청 걱정했던 것보다는 나름 괜찮았다. 전기가 안들어와 많이 어두워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다.. ^^..아침에 챙겨나온 마스크랑 스카프, 입장권을 한번 더 체크하고 다음 사원으로 향했다. 사원앞에서 여유있게 쉬고 있는 소들.그 소들을 찍으려고 노력하는 동생. 투어의 마지막은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맘에 든 사원. 지나가는 분께 부탁해서 동생이랑 같이 사진도 많이 남겼다. 히히. 굉장히 맘에 든 사진. - 언니 저기 가서 앉아봐 - 저기..? 어디? 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