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런던 종단기 - 부제 : 나는 왜 그랬나]

[2nd Life in Norway]|2013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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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런던 종단기 - 부제 : 나는 왜 그랬나]

[6/22 런던 종단기 - 부제 : 나는 왜 그랬나]

[2nd Life in Norway]|2013년 6월 24일

아.... 몹시 빡세게 삽질한 어느 하루가 아닐수 없었다. 오늘 새 호스텔로 옮기기로 한 나는 아침부터 버로우 마켓에서 스테이크 버거를 사 먹을 생각에 몹시 의욕에 불타있었다. 그렇지만 이 호스텔 아침이 역시나 궁금해서 도전해봄. 결과는 어제 그 호스텔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아무래도 얘네들은 아침에 다 같은걸 먹이기로 협정이라도 체결했나보다. 어쨌던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한 뒤 버로우 마켓에 갔다. 어제부터 내가 노리던 그 버거는 바로 100% 설로인 스테이크 버거! 치즈는 추가 시 0.5 파운드 차지가 붙길래 그냥 치즈없이 먹기로 했다. 주문 즉시 그 자리에서 구워주는데 아침을 부실하게 먹은 나로서는 천상의 냄새! 이 훌륭한 비주얼을 보라. 당연히 맛도 좋다. 하지만 근처에는 어디 앉아서 먹을만한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