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snl, 나가수

영화 찍자|2012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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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snl, 나가수

영화 찍자|2012년 12월 3일

지난 주 버라이어티 소감들. 일단 CJ 계열 채널이 동시 중계하고, 끊임없이 재방을 하고 있는 MAMA 는 광고 홍수에 고조된 분위기와 달리 전체적으로 상당히 실망스러운 무대였다. 에일리와 피아의 콜라보는 과연 어떤 의도로 붙여놓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실력파인 두 팀을 서로 깎아먹는 무대였다. 연출자가 전혀 음악적인 방향을 설정하지 않고 걍 가창력 짱센 애들 둘 붙여 놓으면 뭐가 되겠지라는 식으로 만든 무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마를 시청한 모든 시청자들이 공감했던 것이 음향이 시망이었다는 것이었는데 어떤 가수의 마이크가 꺼질지 불안불안할 정도로 엉망진창인 가운데 아담램버트가 나와 전혀 하자 없는 라이브 무대를 펼쳐 '흔한 천조국 게이의 양민학살' 이라는 소감을 남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