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 배틀토드 클리어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5년 10월 6일 |
이전에 제가 [제임스&마이크 먼데이]를 애청한다고 했었죠. 요즘따라 어째 저분이 자주 보이시던데, 전에는 실버서퍼를 깨시더니 이번엔 NES 게임중 난이도 탑10에 꼽히는 배틀토드도 클리어하러 나오셨습니다(...) 2회차가 되서야 각성(?)하고 깨시는데, 이쯤되자 아예 시네메서커에서 코너를 따로 만들자고 농담따먹기를 할 정도. [부치빗츠]라고 가제를 붙였는데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왠지 나올 것 같아요. 켠김에왕까지의 고수버전이라고 하면 설명이 편할 듯 합니다(...) 그나저나 실버서퍼도 그러하지만, 배틀토드도 별로 좋은 레벨디자인의 게임은 아닙니다. 패턴이 꼬여있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제대로 암시되어 있지 않아서 레벨을 통째 외워둬야 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죠. 만일 암시되었고 순간 생각이 꼬이는
나베르의 19금 기준2
By 피레우스 성벽철거 추진위원회 | 2017년 2월 19일 |
하드코어 뒤에 수식어를 붙이면 초등학생도 검색할수 있지만. 그냥 '하드코어'는 안된당깨ㅋ ps1 : 캡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이글루스의 난이도는 하드코어가 됩니다. ps2 : 자매품으로 하드'고'어가 있습니... 읍읍! 당신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