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vs한국전 중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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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동안 대한민국 축구선수들 중 역사상 최고로 꼽는 것은 '명성치로는 차범근'(감독으로서 아님. 선수로서임) '기량면에선 최순호' 였는데... 기성용에 대해선 이 말은 붙일수 있게 되었다. "최순호에 버금간다" PS:제가 박지성, 안정환, 윤정환에게도 감히 '최순호에 버금간다' 라는 말 안한거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제가 '최순호에 버금간다' 라는 말을 한건 김병수, 북한의 조인철 이후 기성용이 세번째입니다. 저같은 칭찬의 짠돌이가 기량에 대해서 칭찬한다면...어느정도인지 아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