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베니키아 아리울 호텔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9월 2일
Posts
[군산] 베니키아 아리울 호텔

[군산] 베니키아 아리울 호텔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9월 2일

휴가 가면서 가장 신경이 쓰였던 것이 숙소였다. 20대에는 여행 하면서 유스 호스텔 도미토리에서도 자고 민박집에서도 자고 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숙소는 좀 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숙박비가 너무 비싸면 여행 경비가 확 올라가니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알아본 것이 게스트 하우스였다. 사실 그다지 게스트 하우스가 끌리진 않았다. 화장실과 욕실의 공동 사용이라는 조건이 은근히 불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성수기에는 사람이 많아서 욕실 사용하려면 기다려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그러다가 비지니스 호텔급으로 알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도요코인 호텔 정도만 되면 좋을 것 같았다. 그러다가 소셜에 나온 베니키아 시리즈를 봤고 마침 가려던 군산에 베니키아 호텔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