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톤급 무사시 PV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9년 12월 16일 |
재생 【ティザーPV】『メガトン級ムサシ』ジャンプフェスタ2020Ver. 감상 재생 真ゲッターロボ 世界最後の日 HEATS Full딱 주인공이 료마네.... 지구 꼴도 딱 저짝이고....ㅜㅜ (더 심하네...) 재생 Tengen Toppa Gurren Lagann 1 Opening 이렇게 될 수도 있겠다.
건전로봇 다이미다라 3화
다 좋은데.... 아무리 봐도 필살기 연출은 슈로대에라도 등장할 것을 의식한 것 같은데 과연 진짜 슈로대에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열혈스러운 오프닝도 괜찮던데.... 그런데 에로하잖아? 안될거야. 참고로 메카 디자인 자체가 허접해서 그렇지 퀄리티는 별로 낮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요새 로봇물의 평균 중에서는 상위권일수도 있달까요? 문제는 저 뭣같은 디자인....ㅜㅜ 그나저나 만칸쇼쿠 마코는 갑자기 펭귄에 꽂혔나 보군요. 알 수 없는 애입니다.ㅜㅜ
레갈리아 (아! 이상한 거 생각하면 안된다니까!!)
어딘가와 이름이 비슷해 놀림도 받는 애니인데 일단은 거대로봇 장르인것도 맞고 백합물(신무월의 무녀?) 인것도 맞는데 묘한 게 신무월의 무녀와 비교되는 게 메카 디자인이 무언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되는 건 왠지 모르겠다. 사실 이런 류 판타지 메카물의 메카는 우리가 아는 메카닉들 보통 중장비를 기원으로 해서 나아가는 식으로 디자인하는 방식과는 다른 (아니면 군 관련 디자인이거나.... 건담이 대표사례이고 마크로스도 그렇고...) 마법이나 기타 미지의 힘으로 움직이는 골렘의 이미지에 가깝다. 그렇기에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마신들은 오토잠의 로봇과는 사뭇 다른 디자인으로 그려졌던 것이고 그게 어울렸다. 그런데 신무월도 다소 그런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이번의 레갈리아의 레갈리아 기어는 초반
나 태권브이는 영원히 햄보칼 수 업써!
요새 모 사채업체 광고까지 나와서 은근히 욕먹더니 잉그램님 말대로 태권브이에 대한 비난은 이제 요새 너무 과해진 감이 없잖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차라리 과거는 과거인 셈 치고 또봇 같은 미래지향이나 한번 생각해 보는 게 어떨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