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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준플레이오프 1,2차전.
첫날은 기분좋다고 술마시고 자버리고 둘째날은 아버지랑 대판 싸우고 자버린 바람에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다. 1,2차전의 총평부터 말하자면 '아무리 좋은 작전을 펼쳐도 선수가 성공해야 본전'이랄까. --- 1차전 서건창-서동욱이라는 색다른 테이블세터를 들고 나왔다. 사실 1번 서건창은 별로 특이사항이 아니었지만 2번에 누구를 둘것이냐가 궁금했었는데 서동욱을 보는 순간 납득이 갔다. 장기영은 안된다. 시즌중에도 이미 증명이 되었다. 문우람은 좋은카드지만 포스트시즌이라는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의문이었다. 아직 어린 선수이기에. 그렇다면 서건창이 출루한다는 가정하에 진루타를 쳐주거나, 서건창이 횡사한다는 가정하에 출루해줄 선수가 누가있나-라고 살펴보면 이래저래 욕먹고 칭찬먹고했던 서동욱.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