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한조 대기중...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7년 12월 17일 |
![[HOS]한조 대기중...](https://img.zoomtrend.com/2017/12/17/e0028092_5a36852812f72.jpg)
그가 시공에 오는것은 조금 나중이 될줄 알았건만 생각보다 빨리 나오게 되었군요. 오버워치에서는 일단 맞추기만한다면 엄청난 폭딜을 내는 캐릭이었지만 시공에서는 그정도는 아니고 크로미와 유사한 포킹형 원딜로 나왔네요. 벽에만 튕길수 있는 갈래화살, 벽을 넘을수 있는 고유능력등 지형에 좌우되는 능력이 있다보니 좁은 길목에서 싸울때는 제법 강력하지만 개활지에서는 크게 약해지는 캐릭터네요. 그런데 전장 선택이라는게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다보니 딜링 능력이나 생존성이 엄청 들쑥날쑥합니다. q포킹질외에는 안정적인 딜링이 보장된 캐릭이 아니다보니 킬캐치도 잘 안되고 메인 딜러로서의 능력은 꽝으로 보이네요. 일단은 그냥저냥 할만한 캐릭으로 보이네요. 음파화살로 시야를 제공하면서 각종 특성에서 나오는 유틸
[HOS] 정크랫 후기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7년 11월 5일 |
![[HOS] 정크랫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7/11/05/e0028092_59fe5ba6e2f4f.jpg)
이번에는 상당히 후기가 늦었는데 정크랫이 워낙 짜증나는 캐릭이고 사지도 않아서 기억속에서 잊혀져서 그렇습니다... 오버워치 영웅처럼 원작구현은 기가막히게 되었는데 단하나 구현이 안된게 있으니 정크랫의 강력한 폭딜이 구현이 안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원딜인데 딜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유탄이 원작처럼 한번만 맞아도 뼛속까지 아픈것도 아니고 원작보다 피하기가 너무 쉽고 지뢰나 덫을 딜로 활용하기에는 너무 안정성이 떨어져요. 결국 멀리서 포킹짤짤이가 유일한 수단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나마 한타중에는 강력한 궁극기나 아군의 도움을 받아 제법 딜을 넣을수 있는데 라인전에서는 음..... 그리고 너무 물몸이라 물렸을때 생존이 어렵고 1대1은 호구나 마찬가지라 함부로 움직이기 참 힘듭니다. 그렇다고 적으로 만나서
[HOS]루나라 후기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5년 12월 18일 |
![[HOS]루나라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5/12/18/e0028092_5672b5314ad96.jpg)
워3의 희대의 개년 그 드라이어드가 영웅으로 왔군요. 그것도 세나리오스의 첫번째 딸이라는 어마어마한 설정까지 붙어서... 워3의 지속 독창질 컨셉을 충실히 살린 지속 평타 딜러입니다. 기술이건 평타건 3대만 맞추는 독살정도 화력이 나옵니다. 중첩이 좀 붙으면 탱커도 울면서 도망가게하는, 그리고 그 탱커를 추노해서 킬을 딸수있는 힘이 있습니다. 원딜답게 물몸이지만 상시 이속증가가 있어서 카이팅하기는 꽤 쉽군요. 다만 cc기에 맞으면 손놓는게 편합니다. 아무래도 도트로 들어가는 독뎀이 주라 그런지 뻥딜수치가 높고 힐에 커버되기 쉬워서 한놈 점사하기에 별로 좋은 영웅은 아닌것 같네요. 일단 특성은 평타 강화빌드로 가보기는 하는데 뭔가 좀 아닌거 같고 극 카이팅 빌드를 짜봐야하나....메인딜로 써먹기에는
[히오스] 뒤바뀐 운명 묶음 상품 출시
By 非常口 [비상구] | 2014년 12월 17일 |
![[히오스] 뒤바뀐 운명 묶음 상품 출시](https://img.zoomtrend.com/2014/12/17/d0004914_5490861e7281b.png)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상점에 '뒤바뀐 운명'을 테마로 한 묶음 상품 두 가지가 출시되었다. '뒤바뀐 운명 스킨 묶음 상품'은 배신자 말퓨리온, 감시자 티란데의 스킨 2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뒤바뀐 운명 통합 묶음 상품'은 위 스킨 2종에 영웅 말퓨리온, 티란데가 포함된 묶음 상품이다. 가격은 스킨 묶음 상품은 16,000 → 12,000 배틀코인(25% 할인), 통합 묶음 상품은 27,500 → 20,500 배틀코인(25% 할인), 배신자 말퓨리온 스킨 단품이 9,000 배틀코인, 감시자 티란데 스킨 단품이 7,000 배틀코인이다. 배신자 말퓨리온 배경 이야기 '힘을 주겠다는 살게라스의 속삭임은 상심한 말퓨리온에겐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었습니다. 티란데는 말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