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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10.05 - LG전.
0. 결국은 '집중력'이었다. 이미 2위를 '거의' 확정지은 넥센보다 4강싸움이 한창인 LG의 집중력이 더 좋았다. 1. 소사의 10승 또한 허락되지 않았다. 벤헤켄보다 더 억울하지 않을까. 그러나 쫄깃하게 막아준 덕분에 승리의 발판이 되었다. 그런 모습을 계속 지켜본 감독 이하 코칭 스탭+프런트까지 아마 내년 재계약을 내심 확정지은 듯하다. (인터뷰에서는 이미 내년까지 바라보고 데려왔다고.) 내년엔 포크를 더 발전시킬 예정이라는데, 뭐 알아서 잘하겠지만 12년 나이트의 재림을 바라는 무리수가 아니길 빈다. (하긴 밋밋한 첸졉은 좀 그랬어.) 2. 오재영은 그냥 기대만큼의 피칭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번 3연전동안 선발을 힘들게 한 것은 수비. 어제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