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曰.]바하무트. 잠깐만 이거...
By Meca씨의 아직은 아마도 살아있는 아스트랄게이트 | 2013년 4월 1일 |
![[曰.]바하무트. 잠깐만 이거...](https://img.zoomtrend.com/2013/04/01/c0028679_515825bb92740.png)
曰. 일러스트레이터가 어디서 많이보던거다....스프링캠프 공짜팩까니까... 낯익은 그림체가... 말하면 안되는 그 분야에서 자주 봤던 그림체야! 그리고 몬스터소년. 아힣힝흐앻.
바하무트, 이루었도다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2년 12월 26일 |
![바하무트, 이루었도다](https://img.zoomtrend.com/2012/12/26/b0037512_50d965427d133.jpg)
드디어 S레어급 하나 풀진화 시켜보네요. 로그인 이벤트로 엑칼팩 대량으로 풀렸을 때 20홀파까지 떨어진걸 급하게 사들여서 겨우겨우 완성했습니다. 근데 스킬렙 더럽게 안 오르는군요...OTL 근데 거의 무자본으로 이 정도까지 왔더니 이제 슬슬 질려가네요...사실 밀리언아서가 예상외로 재미있었던 것이 타격이긴 했지만...=ㅅ=
바하무트, 성전 결과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1월 30일 |
기사단에 사람이 좀 빠진 관계로 다른 기사단이랑 통합이 되었습니다. 잘 달리는 사람도 많고, 일단 인원수 자체가 늘어났다보니 기사단 순위가 100위에 간신히 세이프했던 지난 성전과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상승한 30위권에 안착. 첫날은 계속 졌지만 둘째날부터 계속 이기는 바람에 흥이 나서 저도 개인 홀파 좀 마셔가며 달렸더니 개인 순위 1300위권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보상으로 받은 미카엘은 지난번 얼음성 이벤트부터 비우질 않아서 터질 것 같았던 선물함과 인벤을 탈탈 털어서 도시락을 급히 만들어 맥강시키고 거래소에 잽싸게 팔아먹었습니다. 그리하야 홀파는 좀 벌었지만 하레급에선 더 맞출 것이 없어서 난감...모으고 모으다 보면 언젠간 안드로메다 같은거 살 수 있으려나... 그리고 웃겼던 것은 방치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