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0’ LG 채은성, 당당히 주전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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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LG 채은성, 당당히 주전 꿰찼다
LG 채은성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데뷔 3주차를 소화해 40타수 16안타 0.400의 고타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9년 LG에 신고선수로 입단한 채은성은 지난 5월 27일 잠실 삼성전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신인 타자가 1군에서 순항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 내에 첫 안타가 나와야 하는데 채은성은 이날 경기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치며 부담감에서 벗어났습니다. 186cm, 92kg의 당당한 체구를 자랑하는 채은성이지만 힘이나 욕심을 앞세우는 타격을 하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스윙을 바탕으로 정확한 타격을 위해 노력합니다. 상당수의 신인들이 눈도장을 받기 위해 큰 스윙을 하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따라서 아웃되는 경우에도 외야로 좋은 타구를 날려 보내는 일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