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 '咲-Saki- re:KING'S TILE DRAW'(사키-Saki- re:KING'S TILE DRAW) 2권. 조금씩 개성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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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 '咲-Saki- re:KING'S TILE DRAW'(사키-Saki- re:KING'S TILE DRAW) 2권. 조금씩 개성이 나타나는데
이 만화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은 다음을 참조... 첫권에서만 해도 남녀만 반전시켜 놓은... 이라기보다는 캐릭터를 모두 남자로 바꿔놓은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그렇게만은 할 수 없죠. 약간의 미묘한 어레인지가 들어가는데 그 미묘한 거리재기가 상당히 재미있군요. 특히 고쿠라쿠인 사쿠라코는 원래 BL만화쪽을 그렸던 사람이라 남성향 18금 게임 일러스트 경력이 있던 고바야시 리쓰와는 대조적인 커리어를 가진 사람인데 두 사람의 차이가 재미있어지기 시작하는 권입니다. 그런데 고쿠라쿠인 사쿠라코는 이걸 얼마까지 그릴 건지? 전 한두권 하고 말 성질의 만화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이야기 자체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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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怜 -Toki-'(도키) 13권. 안대소녀의 이름과 나나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매권 코멘트에서 안대소녀의 이름이 제대로 안 나오는 것은 이게 본편의 캐릭터들과 연결이 있든지, 아니면 후지시로 나나미가 아르바이트하는 시메키 식당과 뭔가 관계가 있는 이름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연재분에서 보면 이 안대소녀가 나나미를 보러 와서 인사를 하는데, 나나미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이 묘사됩니다. 나나미는 뭔가 혼란스러워하면서 ‘안대 여자’라고 부르는데, 어느샌가 가버리고 개인전 시합시간이 다 됐습니다. 후배들이 자신들이 찾아줄테니 일단 시합에 들어가라고 떠밀면서 이름을 묻는데 나나미는 아무 소리 하지 않고 들.......
![[CV] [Comi] 'シノハユ'(시노하유) 19권. 최종장이려나?](https://img.zoomtrend.com/2026/05/31/1780258108-EB84A4EBAA85EC9D98EC8898EC8389EC9E90.jpg)
[CV] [Comi] 'シノハユ'(시노하유) 19권. 최종장이려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이번 권말부터 주인공 시노, 그리고 무쿠노키가 세계대회에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했습니다. 둘은 이른바 후보선수라고 하는데 대전방식상 실제 등판이 가능하고, 감독을 비롯한 주위 사람들과 선수들이 모두 시노의 엄마 찾는 사정과 응원이 많을 때 초능력이 강해지는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감독은 아이돌로도 유명한 하야리를 시노와의 관계성을 보여주며 선전에 투입하는 등 빌드업을 하고 있어 등판가능성이 높습니다. 엄마를 데려간 것으로 생각되는 독일의 니만도 출전하는데 다만 여러 조로 나뉘어 여러 나라에서 경기가 치러지기 때문에 결승까지 가야.......
![[WKBL] 이이지마 사키 (飯島早紀)는 농구 女神 (동상 건립 추진)](https://img.zoomtrend.com/2026/03/29/1774796867-HSL1133.jpg)
[WKBL] 이이지마 사키 (飯島早紀)는 농구 女神 (동상 건립 추진)
삼성생명 팬인 내가 오늘 온통 사키에게 푹 빠졌을 정도면, 모두 인정하고, 아시아쿼터가 도입된 이래로 이런 농구의 여신을 만난 것은, WKBL 리그의 행운이다.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고, 하나은행 공수 발란스를 맞추어 주고, 누가 실수를 하면 곧바로 리커버리. 하드콜에 저질 반칙을 베이스로 격투기 여자 농구를 일삼던 WKBL에, 마치 빛 한줄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느낌이었다. 이러니 저런 사키를 블루워커로 사용하던 BNK를 떠나 하나은행에 안착한 것은, 사키 개인은 물론이고, WKBL 전체에 복이기도 하다. 삼성생명은 사키의 컨디션이 최고조인 상황에서는, 뭔 짓을 해도 이길 수가 없는 경기였다. 실제 얼마전 월드컵 퀄파를 보아도 알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