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사 - 작지만 탄탄한 프로

Floating... again.|2020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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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 작지만 탄탄한 프로

Floating... again.|2020년 8월 15일

이 프로를 알게 된 건 작년 추석 때쯤일 것 같다.원래 역사나 사극에는 젬병인데 TV 채널 서핑을 하다 어쩌다 봤는데 연속으로 보게 됐고, 심지어 해당 역사적 내용이 궁금해져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했다.. 프로는 하도 편수도 많고 각 회차 내용도 그때그때 랜덤으로 비연속적이어서 일부러 찾아보게 되지는 않고, 대신 여기저기서 수시로 재방을 해주니 어쩌다 만나는 걸로도 만족하는 정도. 그런데 회차를 더해가면서 완성도도 높아지고, 이 프로만의 장점이 느껴진다. 첫 번째로, 나같이 역사에 문외한인 사람이 단편적으로나마 역사를 알게 되는 쉽고 재밌는 입문용 프로라는 것. 단, 우리나라와 중국의 역사만 다뤄진다. 두 번째, 그리고 내가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점은 근본없는 퓨전, 민망한 국뽕, 연기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