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 홋카이도 편

Floating... again.|2020년 7월 26일
Posts

고독한 미식가 - 홋카이도 편

Floating... again.|2020년 7월 26일

가끔 본다. 지금 쓰는 건 어제 밤에 본 편. 일본어를 모르고, 일본도 많이 안가봐서 지역 이름, 가게 이름, 음식 이름에 서투르다. 심지어 훗카이도인지 홋카이도인지도 헷갈리는 정도. 아무튼 검색 결과 원 방송은 2016년 1월 정월특별 방송이었고 아사히카와라는 지역이었다고. 일본은 깔끔하게 차려진 밥을 어디 흘리거나 묻히지 않고 밥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 문화, 작고 예쁜 식기들, 양보다 질을 따지는 것, 미니멀한 예술에 가까운 플레이팅, 양념이 과하지 않은 원 재료를 살리는 조리... 등등이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해서 난 좋다. 그러나 오로지 그 밥을 먹는 소리나 속도는 참.. 적응이 안된다ㅋ 이번 편에서도 후루루루룩 먹거나 밥을 막 우걱우걱 퍼 넣는 장면에서 다소 놀랐다ㅋㅋ 소개팅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