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선수단 관련 잡다한 기록들
By 무니의 가게 | 2013년 3월 2일 |
![부산 선수단 관련 잡다한 기록들](https://img.zoomtrend.com/2013/03/02/f0095594_51306f191e076.jpg)
선수단 인원: 32명 용병수: 3명 포지션별 숫자 GK: 3명 DF: 11명 MF: 10명 FW: 8명 평균신장: 180.2cm 최장: 이범영, 195cm 최단: 파그너, 167cm GK 평균: 190.7cm DF 평균: 181.4cm MF 평균: 175.6cm FW 평균: 180.4cm 평균체중: 73.9kg 최고: 이범영, 94kg 최저: 파그너, 62kg GK 평균: 85.3kg DF 평균: 74.9kg MF 평균: 69.7kg FW 평균: 73.5kg 평균연령: 25.1세 최고: 이성운, 1978.12.25 최저: 구현준, 1993.12.13 GK 평균: 22.3세 DF 평균: 26.0세 MF 평균: 25.1세 FW 평균: 25
해냈다!! 윤성효가 해냈어!! <브금>
By 무니의 가게 | 2013년 4월 18일 |
![해냈다!! 윤성효가 해냈어!! <브금>](https://img.zoomtrend.com/2013/04/18/f0095594_516e94b8658a1.jpeg)
세제믿윤송 리메이크가 시급합니다. 신인선수 무려 3명 선발 기용. 미친듯이 공격적인 선발 라인업. 수원을 상대로 얘고했던 공격 축구를 진짜로 펼친 SJMY. 슈퍼매치 때문인지 지친 수원 상대로 멋진 축구 보여주더만 수원이 또 퇴장을 당하면서 자폭했고 이후로는 진짜 언제 다시 볼까 싶은 수원 상대로 가패삼기 모드. 결국에는 무려 장학영이 부산 데뷔골로 수원전 역전골을 작렬하며 SJMY은 그 화려한 복수(?)를 성공했고 부산은 수원을 상대로 정말 오랜만의 승리를 거뒀다. 물오른 박종우의 중원을 씹어먹는 태클난무와 위협적인 패스 및 세트피스 호드리고의 섬세한 볼컨트롤과 그를 이용한 볼간수능력 및 창의적인 플레이 살아나는 파그너의 미친듯한 스피드 2호골을 화려하게 성공시키고 그외에도 위협적인
FC 안양, 안산 그리너스, 부산 아이파크 이적 소식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7년 1월 18일 |
![FC 안양, 안산 그리너스, 부산 아이파크 이적 소식](https://img.zoomtrend.com/2017/01/18/c0208611_587f39699a61c.jpg)
FC 안양이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었던 수비수 방대종을 FA로 영입했습니다. 방대종은 광양제철고와 동아대를 거쳐 2008년 대구 FC로 입단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고 3년간 활약 후, 전남 드래곤즈로 입단하였습니다. 이후 2012년 상주 상무에서 활약을 하면서 K리그 챌린지 경험을 하였으며 2013년 말, 다시 전남으로 복귀하여 2016년까지 활약을 한 후, 올해 안양으로 입단을 하였습니다. K리그에서 172경기를 소화를 하였고 대구, 전남에서 주장 경험이 있어 안양은 그의 리더쉽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안산 그리너스는 포항 수비수 박준희를 영입했습니다. 건국대 시절, 2012 U리그 챔피언쉽에서 5경기 4골을 넣어 득점왕을 수상한 경험이 있으며 2014년에는 드래프트 1순위로 포항으로 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