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오늘의 건조 라이프. 드디어 끝내는가?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3년 12월 1일 |
![[칸코레]오늘의 건조 라이프. 드디어 끝내는가?](https://img.zoomtrend.com/2013/12/01/b0057842_529a50ae3033f.jpg)
오늘도 모은 자원으로 레어 함인 '쇼카쿠(翔鶴)'를 먹기 위해 데일리 건조를 돌렸습니다. 300/300/600/600은 왠지 즈이카쿠만 나오는거 같아서 얼마전에 또 쇼카쿠를 먹었다는 레시피인 350/30/600/350 달렸습니다. 오옷! 6시간 떴다! 게다가 쇼카쿠가 나왔다는 레시피라서 이번에는 잔뜩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나와주는 쇼카쿠. 크으.. 하루도 빠짐없이..는 아니지만 최소 2개월정도는 정규항모 건조에 주력했는데 그 보답을 받는 느낌입니다. 이녀석을 뽑으려고 날린 강재와 보크사이트가 몇십만이나 될지.. 요즘 진짜 되는게 없었는데 드디어 하나 건져냅니다. 남은 데일리 건조는 제가 아직 못먹은 전함 '나가토(長門)'와 중순 '스즈야(鈴谷)'를 먹기 위해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