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21라운드 감상평, 첼시 vs 새성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5년 1월 11일 |
스탬포드 브릿지 첼시 2 : 0 새성 골: 42분 오스카, 58분 코스타 전후반을 나눠가진 두팀 전후반 분위기를 사이좋게 나눠가진 두팀입니다. 하지만 골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죠. 이게 상위권팀과 하위권 팀의 차이겠죠. 전반전은 뉴캐슬의 흐름이었습니다. 카벨라와 시소코를 필두로 매우 좋은 공격을 펼쳤습니다.이는 첼시를 이겨 본 경험, 감독교체에 따른 심리적 요인도 있을 것입니다. 카벨라의 컨디션이 말 그대로 빨딱 선 것도 좋았죠. 계속해서 포백라인 앞의 위험한 공간에서 계속해서 드리블을 성공시키고, 파울 유도도 잘 해냈습니다. 첼시는 지난 패배로 인해 초반 움츠러 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센터백과 마티치, 세스크가 ㅁ자 수비보호막을 세웠는데 되려 이게 너무 내려 앉는 형태가 되었죠. 전형적
루니의 보직변경, 이번시즌 성공의 열쇠.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10월 8일 |
오늘 경기에서 지난 경기들과 달랐던 것은 하나였습니다. 루니가 중원으로 내려오면서 프리롤에 가깝게 경기를 운영했고캐릭이 수비라인 앞에서 후방플레이메이커를 맡아 고정된 위치에서 뛴것과는 달리 선발라인업으로 뛴 전방의 선수들인카가와, 루니, 클레버리, 웰백, 반페르시는 포지션 파괴를 하면서 스위칭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루니의 위치가 중요했습니다. 루니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뉴캐슬의 중원을 헤집고 다녔고, 지난 시즌 맨유를 초토화 시켰던뉴캐슬의 중원은 맨유의 플레이에 매몰되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고 간결한 패스를 하면서도 캐릭의 로빙패스로 뒷공간을노리기도 하면서 경기가 맨유에게 다소 힘들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전반전 초반부터 2골을 앞서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위기가 맨유에게 넘어가면서 뉴캐슬은
첼시 직관 가기 티켓 예매 방법 프리미어리그보자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9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