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웃음을 전하는 야자와...가 아니고, 배달가방 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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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웃음을 전하는 야자와...가 아니고, 배달가방 수난사(?)

러브라이브 - 웃음을 전하는 야자와...가 아니고, 배달가방 수난사(?)

'니코파티 책을 어떻게 전국의 러브라이버들에게 전할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그냥 직접 갖다주자는 최고로 비효율적이지만(...) 확실한 방법을 택한 저. 바로 제 전용가방(?)에 몇십부를 넣고서 부산에 왔습니다. 엄청 늦은 시간에 오니까 분수가 멋있네요- ...문제는 이 시점에서 체인이 끊어졌습니다. 이 가방이야 워낙 저랑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가방이기도 하고, 그만큼 대접이 험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지하철 귀퉁이에서 긴급수리. 간격 이상해!! 급히 단 거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졸지에 다들 옥탑방(?) 신세네요. 으으...가방아 미안해...마음은 금이야 옥이야인데 실제 대접은 내놓은 자식내미니...(...) 어쨌건! 무사히 전달처에는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