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이타노 토모미 솔로 곡으로 댄스 콘테스트를 개최! 수상자에게는 다음 작품 출연권도
By 4ever-ing | 2013년 5월 16일 |
![AKB48·이타노 토모미 솔로 곡으로 댄스 콘테스트를 개최! 수상자에게는 다음 작품 출연권도](https://img.zoomtrend.com/2013/05/16/c0100805_519490c7f0e20.jpg)
AKB48의 이타노 토모미가 6월 12일에 4번째 솔로 싱글 '1%'를 발매하는 것을 기념하여 YouTube에서 수행 일반 참가형의 댄스 이벤트 '이타노 토모미 1% DANCE TRIAL 2013'을 개최한다. 동 대회는 특설 사이트에서 공개된 1분 30초의 영상 '1%'(Dance Trial Edit)의 안무를 참고하여 스스로 촬영한 댄스 영상을 YouTube에 업로드하고 특설 계정 '1percent.dance2013'에 '동영상 리스폰스'에 연계해 참가할 수 있다. 춤은 완전히 카피에 한정하지 않고, 독자적인 어레인지도 심사의 대상이 된다. 1차 심사 통과자는 다음 도내의 결승전에 참가, 그 중에서 3조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수상자는 추후 열리는 'CLUV Tomo.~DA
CM 감소·업계 영향력 다운...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는 AKB48의 하락세
By 4ever-ing | 2013년 12월 18일 |
![CM 감소·업계 영향력 다운...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는 AKB48의 하락세](https://img.zoomtrend.com/2013/12/18/c0100805_52b01cfaec860.jpg)
마침내 AKB48가 내리막길로 접어든 것이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13 탤런트 CM 기용 회사수 랭킹'(니혼 모니터 조사)는 전년 1위였던 전 멤버 시노다 마리코와 이타노 토모미가 선두에서 함락. 여배우인 타케이 에미가 17개로 정상에 올랐다. 시노다는 15개사로 여성 부문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직 출연 수는 많지만 전년의 20개사에서 5개사가 감소되고 있다. 또한 전년 20개사와 계약한 이타노는 이번에는 10개사가 줄어 반이 되어 버렸다. 현역 AKB 멤버에 대해서는 시마자키 하루카가 11개사로 가장 많았고, 카시와기 유키와 코지마 하루나가 10개, 오오시마 유코가 9개사로 뒤를 잇고 있다. 숫자만으로 보면 여전히 출연은 많은 듯 보이지만, AKB는 그룹의 출
연간 CM 기용 사수, 여성 상위는 AKB48이 독점. 남성은 이시카와 료가 4연패
By 4ever-ing | 2012년 12월 13일 |
![연간 CM 기용 사수, 여성 상위는 AKB48이 독점. 남성은 이시카와 료가 4연패](https://img.zoomtrend.com/2012/12/13/c0100805_50c7fe1e72f38.jpg)
텔레비전 방송의 조사 측정을 실시하는 니혼 모니터가 11일, '2012년 탤런트 CM 기용 사수 랭킹'을 발표했다. 여성 부문은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이타노 토모미'와 '시노다 마리코'가 20개사로 동률 1위를 차지했으며, '타카하시 미나미'가 18개사로 2위. 올해 8월에 AKB를 졸업한 '마에다 아츠코'(17개사)가 3위를 차지, 지난해에 이어 톱3는 'AKB48'이 독점하는 결과가 되었다. 남자 부문에서는 프로 골퍼 '이시카와 료'가 15개로 기용되며 당당히 선두가 되어, 2008년부터 4년 연속 킹의 자리에 올랐다. ■계속되는 AKB 선풍. 로라, 고리키들이 TOP10 진입 여성 부문 톱 3를 이어 역시 AKB의 '코지마 하루나', HKT48의 '사시하라 리노'(16
AKB48 전 멤버들이 현 맴버들의 남자 사정을 폭로. "카시와기 유키와 사시하라 리노도 육식계"
By 4ever-ing | 2012년 5월 1일 |
![AKB48 전 멤버들이 현 맴버들의 남자 사정을 폭로. "카시와기 유키와 사시하라 리노도 육식계"](https://img.zoomtrend.com/2012/05/01/c0100805_4f9f5da7a2df1.jpg)
이제 각종 매스컴에서 보지 못하는 날은 없다고 해도 할만큼 큰 인기를 누리게 된 AKB48. 졸업을 발표한 마에다 아츠코 등 각 멤버도 인기를 끌고 있지만, 연구생이나 자매 그룹을 포함하여 280명 이상의 대가족인만큼 한번의 빛도 보지 못하고 사라져간 전 멤버는 70명 이상에 이른다. 25일 발매의 '주간 문춘'(문예 춘추)이 4명의 졸업 멤버에 의한 좌담회를 게재, AKB의 적나라한 실태를 담고 있다. 화려한 AKB의 생생한 뒷무대를 엿볼수 있다고 하여,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기사에 따르면, 결성 당시에는 보통의 여자 아이로 극장의 화장실 청소까지 하고 있던 멤버들이지만, 팔리고 나서는 "편의점 도시락도 '느끼하다'고 모두 먹지 않는, 옛날에는 편의점 도시락도 서로 빼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