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윗집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25일 | 아랫집 윗집공연소개 본격 생활밀착형 마당극 아랫집 윗집 당신의 이웃은 안녕하십니까? 우리 주변 공동주택 문제를 유쾌하게 풍자하는 생활밀착형 마당극 배우: 박준하, 김윤희, 김휘연, 박지호, 최민주, 김마음 스태프: 연출/극작/작곡: 김윤희, 음악감독: 유용재, 안무: 강나율, 박준하, 녹음/마스터링/무대/소품 이진섭 제작: 극단 신명을일구는사람들 지원 후원: 서울문화재단 바로가기 http://www.otr.co.kr/performance/view?post_id=PSB59-WK4J18081200000016아랫집윗집(1)공연전시(644)경희애문화(2852)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주한폴란드대사관 협력전시《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By 과천애문화 | 2024년 5월 24일 |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주한폴란드대사관 협력전시《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주한폴란드대사관 협력전시《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 #주한폴란드대사관# #협력전시##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 전시소개 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주한폴란드대사관의 협력으로 개최하는 《조화: 마르친 리체크 사진전》에서는 사진 매체가 갖는 시각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마르친 리체크(*1982, 루블린)는 폴란드 출신 사진가로 ''눈 속에서 백조에게 먹이를 주는 남자"라는 작품이 여러 매제에 소개되며 명성을 얻었다. 폴란드 남부 크라쿠프의 비스와 강 인근에서 촬영한 이 사.......협력전시(1)주한폴란드대사관(1)공연전시(644)사진전(14)마르친(1)과천애문화(662)경희애문화(2852)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새벽과 음악By 과천애문화 | 2024년 3월 3일 |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새벽과 음악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새벽과 음악 #새벽과 음악#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시인 #이제니#의 첫 #산문집# #말들의흐름# 시리즈 마지막 10권,『새벽과 음악』 첫 번째 시집『아마도 아프리카』부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인 이제니의 첫 산문집『새벽과 음악』이 출간되었다. ‘말들의 흐름’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자,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기도 하다. 『새벽과 음악』은 음악과 함께 글쓰기의 실존적 고독을 건너온 시인의 내면적 고백인 동시에 ‘새벽’과 ‘음악’을 경유하여 도착한 한 권의 시론집이기도 하다. 책에 실린 스물네 편의 글을 통해 시인.......과천애문화(662)좋은책추천(782)경희애문화(2852)산문집(6)이제니(3)새벽과(1)네이버추천(190)말들의흐름(2)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사자성어 겸청즉명 귀의 기능은 소리를 듣는 것 여러 의견을 들으면 현명해진다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2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사자성어 귀의 기능은 소리를 듣는 것인데, 여러 의견을 두르 들으면 현명해진다 겸청즉명 兼聽則明 兼(겸할 겸) 聽(들을 청) 則(곧 즉) 明(밝을 명) [여러 의견을 두르 들으면 현명해진다] 귀의 기능은 소리를 듣는 것인데, 남의 말을 듣지 못하거나 잘못 알아들으면 큰 문제다. 그래서 귀를 기울여 듣는 경청(傾聽)과 예의 바르게 듣는 경청(敬聽)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 사람의 말을 고루 듣고 두루 듣는 겸청(兼聽)이다. 당태종(재위 626~649)이 재상 위징(魏徵·580∼643)에게 어떻게 해야 일을 정확히 판단해서 총명하게 처리하고 어떻게 하면 아둔해지는지 물었다. 위.......경희애문화(2852)오늘의인생사자성어(17)사자성어(844)고사성어(33)겸청즉명(1)여러의견을들으면현명해진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