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름] 오사카 1-2일차
By 깊은 심심함 | 2015년 8월 3일 |
![[2015 여름] 오사카 1-2일차](https://img.zoomtrend.com/2015/08/03/f0152623_55bf16c7633ae.jpg)
2015. 0725-0728. 오사카어쩌다 보니 8주년 기념 여행이자 결혼 전 마지막 여행. 자세한 설명 없이 주루룩 사진 위주로 간단히 기록함. 오사카에는 저녁에 도착했다.오사카에서의 첫 끼니는 숙소 근처 라멘집에서.진한 가쓰오부시 육수가 피로를 다 풀어줬당. 아메리카무라에 있는 중고 레코드 가게. 나가호리바시 역 근처의 숙소 주변 동네. 명동과 청계천을 합쳐놓은 듯한 도톤보리. 둘쨋 날부터 매일, 골반이 삐걱거리고 허리를 펴지 못할 때까지 걸었다.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고택을 개조한 고베 스타벅스. 역시 가보길 잘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쭉 고베.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4부 - 나가라가와 우카이, 기후 성 야간개장
By eggry.lab | 2017년 10월 16일 |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4부 - 나가라가와 우카이, 기후 성 야간개장](https://img.zoomtrend.com/2017/10/16/a0010769_59e491ec61ed6.jpg)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1부 - 나고야 도착, 애플 스토어, 유포니엄 관람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2부 - 오다 노부나가 추도식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3부 - 노부나가 광장 퍼포먼스, 시민 퍼레이드 시민 퍼레이드도 끝나고 저녁 일정인 나가라가와(나가라 강) 우카이만 남았습니다. 사진은 숙소 근처의 엔토쿠지 라는 절. 오다 노부나가의 손자인 오다 히데노부가 기후 지역의 성주로써 서군에 참가했을 때, 동군에게 기후 성이 함락된 뒤 처음 도망쳤던 절입니다. 이곳에서 삭발한 뒤 교토 남부의 고야 산으로 출가했습니다. 히데노부가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9월 6일 |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https://img.zoomtrend.com/2018/09/06/image_6342325501535890317728.jpg)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https://img.zoomtrend.com/2018/09/06/image_8963706591535890317728.jpg)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https://img.zoomtrend.com/2018/09/06/image_592075811535890317729.jpg)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https://img.zoomtrend.com/2018/09/06/image_2806581131535890317730.jpg)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https://img.zoomtrend.com/2018/09/06/image_4664415451535890317730.jpg)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https://img.zoomtrend.com/2018/09/06/image_7649593761535890317730.jpg)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https://img.zoomtrend.com/2018/09/06/image_6013692971535890317730.jpg)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https://img.zoomtrend.com/2018/09/06/image_2587447115358903177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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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https://img.zoomtrend.com/2018/09/06/image_3101922491535890317730.jpg)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https://img.zoomtrend.com/2018/09/06/image_5901008911535890317732.jpg)
[생존기] 호주에서 살아남기 1탄..
By mazakaza의 일상속 유희 | 2014년 11월 26일 |
2008년 8월, 8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호주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정적으로 10년 가까이 다닌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었고 나자신에게 큰 도전이었다. 처음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호주 관련 까페 글을 읽고 순서대로 준비하였다. 처음으로 한것은 비자 발급을 받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스스로 하는 것 보단 얼마 되지 않는 수수료 내고 대행사에 부탁하는게 편하다. (귀차니즘)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위해선 건강 검진을 받고 몇몇가지 자료를 제출하는데 사실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비자를 발급받은 후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려는데 머 이리 많은지. 어떤걸 보면 경유인데 가격이 싸거나 비싸고 .. 또 어디를 보면 직항인데 이상하게 싸고 ... 결국은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