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 식으로 영화 '남한산성'을 평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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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식으로 영화 '남한산성'을 평가한다면~?
▲ 듀나 SNS 이름 께나 있는 사람의 영화평치곤 좀 웃기죠? "이 영화 없이도 살 수 있을 거 같다"는 말도 그렇고, "여성 태릭터가 전무하다"는 얘기도 그렇고... 그런데 대체 영화가 사람 사는 거하고 무슨 상관이 있죠? 영화 한 편 못 본다고 인생을 못 사는 그런 개떡같은 경우도 있나요? 아카데미상을 싹쓸이한 '벤허'나 '대부' 같은 영화들도, 그런 거 안 봐도 인생 사는 데 전혀 지장 없는데 말이죠. 게다가 "여성 캐릭터가 전무하다"는 말은 무슨 말이랍니까? 감독이 여성 혐오증에 걸려서 여성 캐릭터를 부러 뺀 것도 아니고 역사적 사실에 치중하다 보니 자연스레 빠지게 된 것 뿐인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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