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Rogue Remastered : 플래티넘 달성
By TomikoVan의 이글루입니다 | 2019년 1월 4일 |
![Assassin's Creed Rogue Remastered : 플래티넘 달성](https://img.zoomtrend.com/2019/01/04/f0165665_5c2efba31650a.jpg)
허허허 세대를 통째로 건너뛰고 이제서야 클리어;;;; 블랙플래그, 유니티를 클리어하고 나서 로그를 하려고는 했었다 허나 집에 있는 삼성tv가 자꾸 ps3 음성출력을 씹는 바람에 앞으로 tv는 lg로ㅠㅠㅠㅠ 계속 0%로만 남아 있던중, ps+로 풀린 어크4 프리덤크라이를 하다가 뭔가 조작법이 영 손에 안익어서 고민하던 와중 psn에서 로그를 꽤나 저렴하에 팔기에 구입해서 플레이해보게 되었다 참 먼 길을 돌고 돌았구만;; 일단 4편을 해본 경험을 떠올려 비교해 보자면 북극해 등 일부 지역에서 바다수영을 하는 경우에 체력이 닳는다는 점이 가장 충격으로 다가왔다;; 배를 몰고 나갈 경우에도 빙하 등이 바닷가에 꽤 떠다니는 편이라 항해가 심심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암살자->템플러로
"어쌔신 크리드" 영화판의 새 캐스팅이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23일 |
!["어쌔신 크리드" 영화판의 새 캐스팅이 나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1/23/d0014374_5611cb9eb2f5b.jpg)
어쌔신 크리드는 현재 영화판에서 매우 크게 밀고 가는 중입니다. 게임 원작 영화중에서는 가장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또 다른 캐스팅이 추가 되었습니다. 일단 제레미 아이언스 입니다. 브렌단 글리슨 역시 이 영화에 이름을 올렸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어디로 갈 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어쌔신 크리드... 내가 참 좋아하는데...
By 『鹽藏詩篇』 | 2013년 5월 1일 |
![어쌔신 크리드... 내가 참 좋아하는데...](https://img.zoomtrend.com/2013/05/01/f0024400_51803672d2bd7.png)
내가 AC에 빠지게 된 건 순전히 색시님 때문이다. 난 그 당시에 일단 그런 게임만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는 상황이였고, 플3이 없었던 관계로 해보진 못한 게임. 어느 날 색시님의 권유로 출시 후 며칠이 지난 다음 홈플러스에서 AC2를 구입하게 되었고, 그 후로 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광팬?이 되고 만다. 2를 클리어 하고 난 후 1편을 구하고자 했으나, 당시에도 구하기 힘든 상황이였고, 중고는 탐탁치 않아하는 내 성향탓에 (난 지금까지 어떤 소프트를 구입해도 그것을 중고가격으로 판 적이 없다. 모두 보유하고 있다.) 그냥 포기해 버리고 말았다. 후에 ACB 출시 소식을 듣고, 10시간 넘게 기달려서 결국, ACB를 한정판으로 구입하였고, 이 후, ACR -> AC3 모두 한정판으로 구입
어쌔신 크리드(2016) 감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1월 11일 |
사실 이번 영화는 평론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경향이 있어서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예고편만 보신 아버지와 함께 보러 갔습니다. 결과요? 저는 그럭저럭 평범하게 봤습니다만 아버지는 쓰레기 라고 평하시더군요 액션도 미묘하고 정신 없고 감동도 여운도 없는 영화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보니 확실히 그런 점이 있긴 했습니다 뭘 노린건지 알 수 없는 편집(현실과 과거를 번갈아서 보여주는 뻘짓, 허공에 삽질은 덤) 와전된 게임 설정. 애니무스의 거대한 장비는 솔직히 영화판이 더 맘에 들긴 했지만요 그리고 apple... 여러모로 설명이 부족한 영화 라는게 제 평가네요 과거와 현재를 나눠서 구성하고 좀 더 기본 설정을 이야기 해줬으면 이꼴까진 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후속작을 암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