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는 관계없는 퍼시픽림 감상 at IMAX
By 새로고침 | 2013년 7월 27일 |
2회차 퍼시픽 림 관람은 왕십리 IMAX 에서!이하 감상은 영화내용과는 별 관계가 없습니다 1. IMAX에 대해서.생각보다 별로였다.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가, 아니면 자리가 너무 뒤쪽이었던건가. (K열)좀 더 옆이더라도 앞쪽을 고를 걸 그랬나. (E열)이런 생각을 하다가 회의가 들었음. 특정 좌석이 아니면 아이맥스로서의 메리트가 없다는게과연 효율적인가? 사이드 자리 가격을 싸게 받으면 몰라. 아니지 않나? 2. 키쿠치 린코논란의 중심, 여주인공 키쿠치 린코.연기나 그런 것도 있겠지만 역시 나이들어보이는게 까이는 주 요인인데이건 어쩔 수 없다. 서양 애들은 아무래도 동양인 나이를 가늠을 못함.... 엄청 어리게 봄. 충격적인 일화로 내가 아는 미국인 회화 선생님은 아이유가 기껏해야 열두세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