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속의전쟁
By 미쳤다고 하기전에 미치게 만들지마 | 2013년 2월 19일 |
기동전사 건담 0080 - 주머니속의 전쟁 이 작품은 건담 시리즈 중 유일하게 건담에 타지 않는 초등학생이 주인공인 작품이며 건담 시리즈 중 유일하게 액션을 배제하고 드라마만을 강조한 작품이다 '1년 전쟁'을 전투를 수행하는 자들이 아닌, 알프레드 이즈루하라는 어린 민간인 아이의 시점에서 그려낸 작품을 한번 감상해보자 평범하게 중립콜로니에서 살고 있던 알 어느날 그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놓는 일이 발생한다 그렇다 그는 우연찮게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그저 옆집의 예쁜 누나로만 알고 있던 '크리스'가 알고보니 살인범이었던것이다 놀란 알은 다음날 경찰서로 가서 이를 고발하지만 크리스는 연방의 고위 군인이고 알은 초등학생이여서 경찰이 귀담아듣기는 커녕 오
‘건담 철혈의 오펀스’, 일부다처제로 승부했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9년 1월 23일 |
※ 본 포스팅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종영 직후인 2017년 4월 외부 매체 기사화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사화가 이루어지지 못해 매우 뒤늦게 블로그에 올립니다. 제46화 ‘누구를 위하여’를 끝으로 중단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각화 리뷰를 대신하는 포스팅으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상명하복 강조, 군국주의의 향기 조직폭력배의 상명하복을 강조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주인공 미카즈키는 올가의 충견을 자처하면서 자신과 동료들의 행동이 옳은지 단 한 번도 고뇌하지 않았다. ‘기동전사 건담’의 주인공 아무로가 건담에 탑승해 무단이탈하고 동료의 죽음에 대해 상급 장교에 항의하다 뺨을 얻어맞는, 전쟁을 고발하는 장면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서는 전혀
캡파에 이분 탑승기는 안 나올려나
By 미쳤다고 하기전에 미치게 만들지마 | 2012년 12월 4일 |
요즘 캡파를 보면 한번 탄 기체인데도 불구하도 누구 전용기 혹은 누구 탑승기 해서(라칸 다카란 이나 하만이나 가토나 시마나 노이엔 비터나 등등) 기존 기체에 색과 무장만 달리해서 내놓는게 많은데 그럼 이분의 탑승기는 안 나올려나... F91에서 헤비건 파일럿인 빌기트 피리요인데 헤비건 빌기트 피리요 전용기는 안 나올까.... 솔직히 구일에서 시북 아노 보다 더 기억에 남는 파일럿이 빌기트인데 말이다 아직 시북이 구일이에 익숙치 않았을때 사실상 네임드 파일럿이었고 활약도 가장 많았는데.... 유니콘에서 사실상 비중이 없는 큐아론은 전용기라고 내주면서 준주연급인 빌기트는 왜 전용기 안 내놓나요 어서 헤비건 B랭으로 내주세요 징징
[더블오&시드] 미지의 무법자들 2편
By 스펜터의 망상공간 | 2015년 7월 9일 |
미지의 무법자들 2편 발트펠트: 좋아. 모빌슈트 부대는 ELS 대군의 공격에 전념해!! 함에 다가오게 하지 마라!! 중추는 타이밍을 봐서 전함들의 일제 사격으로 친다!! 카가리: 모빌슈트 전기는 장거리에서 공격해라!! 절대 근거리에 다가서지 마라!! ELS가 들러붙어 침식당하면 끝이다!! 아스란: 알겠어. 간다!! 마류: 헬다트, 코린토스, 쏴라!! 다리다: 안 됩니다!! 미사일이 침식당했습니다!! 마류: ...!! 마류: 갓 플리트,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