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월드컵] 이란 1:1 포르투갈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6월 25일 |
콰레스마의 오른발 회전슛이 와.... 쉽게 가나 했는데 호날두 실축ㅋㅋ 후반의 가격도 그렇고 안풀릴 땐 참... 이란이 사실 전에도 패널받을만 했다고 보는지라 너무 끝날 때쯤 받아서 아쉬웠던...아시아의 고질병인 골결정력이 정말 ㅜㅜ 막판 찬스도 다날리고 정말 아쉬웠네요. 하아...뭐 그래도 이 골로 포르투갈을 2위로 밀었으니~ VAR은 유럽용이라는 비아냥도 나오는 판인데 그나마....어쨌든 다음 대회는 챌린지가 되었으면 ㅠㅠ
포르투갈 여행에서 이용하면 좋을 포르투 호텔 2곳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4월 12일 |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8 부산
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11일 |
역시 축구는 위닝이 아님
By emky | 2013년 12월 10일 |
위닝이나 FM 혹은 피파 같은 게임에서는 평균 능력치가 50인 선수를 70인 선수로 바꾸면 팀 전체 능력이 20이 상승하는거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 선수들은 장기말이 아니고 하나의 인격체이기에 개인적인 특성?, 성향?, 스타일?이 있다. 그러다 보니 주위 선수들과의 시너지가 생각보다 좋은 경우도 있고 나쁜 경우도 있다. 1+1이 1.5가 되기도 하고 3이 되기도 한다는 것. 아스날만 봐도 로시츠키 자리에 외질이 영입되어서 확실히 팀 전체적으로 좋아진 면이 있긴 하다. 그런데 팀의 중심이 카졸라에서 외질로 넘어가면서 부터 카졸라의 폼이 이상하게도 올라오질 않는다. 작년만하더라도 팀의 중심이 카졸라였다면 올해는 외질이 오고 램지가 성장하면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