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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자유의 언덕 (2014)
정말 카세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다. 나도 그 중에 하나인데, 카세료가 좋은 이유가 '뭔질 몰라...그냥 좋아..'그랬는데. 어느 날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너무 인기가 많은데다 갑자기 늙어 버린 카세료를 보고 '그래, 흠...세월...' 또 뭐 이랬는데 이 영화를 보니 정말, 여전히, 좋구나!!!! 얼굴에 묻어나는 동안과 귀여움이라니. 참 좋다. 감상문 일곱개. 1. 여지껏 봤던 카세료 연기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2. 정말 대사가 주옥같다. 기가막힘. 무심한 듯 하지만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무거운 것도 아니고, 진지하지만 재밌다. 특히 윤여정과 카세료의 대화 부분은 참 좋았다. 3. 그리고 정은채와 김의성 대화 부분도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지만 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