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6월 28일 LG:SK - ‘한심한 경기력’ LG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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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한심한 경기력 끝에 2연패했습니다.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4:1로 완패했습니다. 어제 경기의 답답한 경기 양상을 고스란히 답습했습니다. 또 정성훈, 또 채은성 1회초부터 공격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정성훈이 초구를 공략해 5-4의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최근 타격감이 극도로 좋지 않은 가운데 진루타를 치겠다는 의식조차 없이 마음껏 잡아당겨 선취 득점의 기회를 날렸습니다. 정성훈에게 강공으로 맡긴 LG 양상문 감독도 책임이 큽니다. 첫째, 어제 경기에서 6회초부터 9회초까지 4이닝 연속 득점권 기회에서 1점도 뽑지 못한 끝에 1점차로 패배했고 둘째, 정성훈의 타격감이 매우 좋지 않으며 셋째, 박용택과 이병규(7번)의 선발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