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낯선 도시에서 길을 헤맨다는 것
By studio moozi | 2013년 1월 22일 |
![2 낯선 도시에서 길을 헤맨다는 것](https://img.zoomtrend.com/2013/01/22/d0144229_50fda041f20b9.jpg)
첫 시작은 괜찮았다뉘하운 도착 우유곽처럼 생겨서 오밀조밀 모여있는 건물들같은 색,모양의 지붕과 다양한 건물 색이,인상깊다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는 중2키로정도 떨어져있어서 충분히 걸어갈 수 있겠다 싶었다 지나가다가 발견한 멋진 건물과 동상이래서 사전준비가 중요한거구나 싶다멋진걸봐도 이게 뭔지 모른다는건.. 왠지끌려 들어가게 된 food shop이라는 곳 치킨샐러드샌윗을 시키고, 노트북으로 지도찾기.길을 너무 헤맸더니 지쳐서 나가고 싶지 않았다Iskaffe가 아이스커핀줄 모르고,시킴..ㅋ 방향을 잘못든건지, 엉뚱한 곳에 와있길래결국 지하철 타고 도착한 이곳내려서도 헤매고..christiania (크리스티아니아)히피들의 도시,라고 들었는데뭔가 굉장히 무질서하고 자유분방한 곳이었다관광객도 많고근데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