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S]최신 슈퍼테스트 패치 노트 관련.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5년 12월 14일 |
사진은 워쉽과는 지금 전혀 상관없는 이탈리아-스페인 중순 계획안(?) 패치 노트(영문) 일단 전체적인 변경점. - 신규 깃발 추가의 경우 나쁠 건 없다 봅니다. 사실 깃발 자체는 이슈가 아니고 끼워팔기가 문제의 핵심이니. - 고증 위장 추가는 언제나 환영할 일. 클리블랜드/뉘른/그녜브니/미네카제 등이 받는다는 듯 하군요. -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콜라보의 경우 또 아시아 서버만 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집니다. 북미는 기대를 접어야(...) - 업그레이드 중 5단계 탐지 강화 모듈이 변경되는 듯 합니다. 탐지 거리 50퍼 증가 + 어뢰 인식 거리 20% 증가인데, 탐지 거리의 경우 상당히 크게 상향되었습니다. 후자의 경우도 좋아보이긴 하는데, 문제는... - 어뢰의 탐지 거리가 상당
WoWs - HMS Neptune, 아키즈키 진수.
By 곰돌씨의 움막 | 2018년 5월 5일 |
드디어 강력한 9티어 순양함을..(...) 오랜만에 신조함을 두척이나 뽑아 버렸네요.넵튠과, 아키즈키 입니다. 둘다 전부터 뽑고 싶었던 배들이기도 하고. 요즘 전반적으로 티어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지라..이벤트 기간을 거쳐서 냅다 뽑았습니다. 넵튠은 뭐랄까... 딱 에든버러와 미노타우르의 중간 단계라는 느낌이 팍팍 드는데, 초월적인주포 성능을 지닌 미노타우르에서 방공 능력을 떼와서 에딘버러에 이식하면 그느낌이 딱맞는것 같습니다-_-; 덕분인지 위장능력이 상대적으로 이전티어에 비해서 낮고, 기동성도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막상 건조만 했지 타보질 못했는데 조만간 타보기로 하고.. 아키즈키는 아키즈키급 방공 구축함으로서 일본 제국해군의 후기 간판 대공포인 100mm 연장주포를 4기 장착하여 8문의
[W.o.WS] 아군이 삽질하면 항모는 고달픕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7월 18일 |
같은편 구축함과 순양함이 초반부터 마구 터져나가는 바람에 상대방 호쇼의 항공기를 대부분 제압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함들을 견제할 기회가 안 나오더군요 덕분에 구축함이나 진지 점령하고 있는 순양함 같은 것들을 주로 뒤치닥거리하다가 타임오버- 항공모함은 주로 대형함들에게 뇌격을 성공시켜야 팀 기여도가 높고 특히 공격기 편대 숫자가 적은 미국 항모는 공격 기회 자체가 적어서 더 힘든데 -_-;; 쉽게 이기고 싶다!!
월오워쉽 꾸르잼....
By 덕질의 의미 | 2014년 12월 14일 |
끄읇 스샷을 올리고싶다.. 허나 올릴 수가 없어... 잘못하면 NDA때문에 벌금을 내게 되니(...) 듣기로는 감상글만 써도 NDA 위반이라느니 하는 무서운 소리가 있던데 그래서 포스팅을 해도 어느 레벨까지 써야 할지 모르겠음 제일 좋은 건 안 하는 거긴 합니다만.. 암튼지간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 범위 내에서 말해보면 전함, 순양함, 구축함 세 트리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건 역시 전함. 역시나 긴 장전속도가 발암을 불러일으키긴 하지만 근거리에서 빵야빵야 쏴서 수천씩 닳는 적의 HP를 보면 기분이 상쾌통쾌합니다. 그래도 구축함.. 혹은 순양함으로 암 생각 없이 날린 어뢰에 적이 폭사당하는 걸 보는 것도 은근 재미집니다. 물론 전 컨이 딸려서 어뢰를 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