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여친 Day 2(2)
By 제멋대로 라이프 - HANEKI | 2017년 2월 12일 |
![바람여친 Day 2(2)](https://img.zoomtrend.com/2017/02/12/c0208957_58a0677db8972.png)
※무단 도용과 무단 스크랩을 금합니다. 이 번역은 이 블로그 안에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역 만땅! 오역도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바 람 여 친내 여자 친구는 바람따위 피지 않는다. Day 2 화요일(2) [ #. 학교] 어떻게든 오전 강의를 넘긴 나는 학교 식당으로 갔다.[여친]은… 아직 오지 않았다.[여친]은 대체로 항상 나보다 빨리 식당에 와서 기다려 줬는데....뭐, 뒤에 오겠지.매일 먹고 있는 오므라이스의 식권을 얻으려 식권 발행기로 갔던 때였다.[??
이스 셀세타 수해 - 46
By 조훈 블로그 | 2013년 12월 18일 |
![이스 셀세타 수해 - 46](https://img.zoomtrend.com/2013/12/18/d0034443_52b0e8d3939fe.jpg)
포자 숲 워프 포인트만 찍어두고 퀘스트 완료 및 번외 공략을 해보자. (셀레이 대장간 – 하이퍼 무기의 테스트) 시류 : 여어, 보아하니 무사히 마도그라 슬래프를 쓰러트린 모양이네! 어때, 역시 내가 만든 무기는 최고였지! @ 얼었는데 @ 이젠 예술의 경지 (이젠 예술의 경지) 프리다 : 후후, 하긴 어떤 의미에선 그럴지도 모르겠네. 시류 : 오옷, 둘 다 알아봐 주는구나! 뭐, 그렇다 치고 얼른 개량해 줄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줘. (잠시 후) 시류 : -오케이, 완성이다! 이름하여 슈퍼 울- 하칸 : 인마, 시류! 넌 학습능력이 없는 게냐! 이름은 ‘크루얼 액스’. 그 정도로 해 둬. 시류 : 악! 근데 껴드는 게 빨라졌어-
노조에리 - 올해도 하라쇼!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7월 5일 |
![노조에리 - 올해도 하라쇼!](https://img.zoomtrend.com/2015/07/05/f0080272_5598eff3a2aed.png)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8576827 작가 : まりあ〜ちぇ 님 식자 : 향신료 님 (주말에도 변함없이 식질중!) 벌써 2015년도 반절이 지나가버렸습니다. 2014년 럽라 기세가 너무나도 엄청났기에 2015년은 '올해야말로 천천히 내려가겠지' 했는데... 그런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버리고 올해도 하라쇼하고 니코니코니한 한 해로군요. 이젠 후배들까지 늘어나버리고, 러브라이브 자체가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내년도 하라쇼야...! ...애초에 하라쇼라는 거 용도가 너무 다양한 말 아니에요? (...) 어쨌건 나른한 일요일 오후를 노조에리와 함께 하라쇼하게 보내봅시다! 맛있게 드
코토리「아빠, 엄마」 P「네?」 하루카「엣?」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2년 9월 5일 |
원문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9(土) 12:15:54.25 ID:VRnR29ki0 코토리「아, 아뇨… 아무 것도 아니예요, 죄송합니다」 P「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하루카「무슨 일 있나요?」 야요이「무슨 일인가요~?」 코토리「아뇨아뇨, 그게 말이죠」 코토리「그렇게 야요이를 가운데에 두고 사이좋게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코토리「왠지 두 사람이 부부 같아서, 무심코 말이 나와버렸어요」 하루카「부, 부부…!」 P「의미를 모르겠네요」 야요이「아, 하지만, 프로듀서가 아빠에 하루카 씨가 엄마가 되어 준다면……」 하루카「그건, 정~말로 즐거울 지도~! 에헤헤」 코토리「그렇지? 야요이」 3:以下、名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