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가 독립 문제로 사무실과 옥신각신!
By 4ever-ing | 2013년 1월 30일 |
현재 '최고의 이혼'(후지TV 계열)과 '마호로역 번외지'(TV도쿄 계) 등 2개의 주연 연속 드라마가 방송중인 인기 배우 에이타(30)가 소속사에서 독립을 획책하고 있다는 정보를 일부 스포츠지가 전했다. 친구인 오구리 슌은 자신이 속한 기획사 트라이 스톤 엔터테인먼트의 이사를 겸하고 있어 앞으로 차기 사장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오구리가 사무소 원맨 관리에 불만을 토로하는 에이타에게 독립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에이타의 소속된 곳은, 이부 마사토와 에구치 요스케, 후부키 쥰 등 중진 배우들이 많이 소속된 배우계 사무실이지만 "지난해 마츠 타카코가 개인 사무소를 설립하고 독립하여 마츠에게 붙어있던 거친 스탭이 에이타의 일도 가져 오게 되고, 결과적으로 현기증 날 정도로 바
제 6 회 '작은 얼굴 퀸' 아무로 나미에가 5연패 달성으로 '명예의 전당'에
By 4ever-ing | 2012년 8월 17일 |
패션이나 에스테틱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필수 목표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작은 얼굴'.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작은 얼굴을 동경하는 경향이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ORICON STYLE에서 열리는 '제 6 회 작은 얼굴 퀸 랭킹'을 발표. 1위에는 오랜 세월 이 랭킹의 TOP에 군림하는 가수 '아무로 나미에'가 5연패를 달성하며 훌륭하게 전당에 올랐다. '명예의 전당'을 완수한 아무로는 세대별로 봐도 10대~30대에서 1위, 40대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힘을 과시했다. 특히 여성의 지지는 압도적으로 "언제 봐도 귀엽고, 아무로 같은 얼굴이 되고 싶다."(미야기현/20대/여성), "TV의 화면에서도 그토록 작은 얼굴이라면, 실제로 만나면 대체 얼마나 작은거야! 라고 생
백엔의 사랑 (百円の恋, 2014년 11월 15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6일 |
일본 영화 ; 백엔의 사랑(百円の恋)주연 ; 안도 사쿠라감독 ; 타케 마사하루2014년 11월 15일 일본 개봉 백엔의 사랑 (百円の恋)의 주연 배우 안도 사쿠라 (安藤サクラ). 이 영화에서 그녀의 무시무시한 열연은 단연 돋보인다. 타락한 삶의 32살 여자, 이치코가 권투와 사랑을 만나면서 변모해가는 모습을 온몸을 던져 연기했다. 상대역인 정년이 가까워진 프로 복서 유지 역할에는 실력파 배우 아라이 히로후미 (新井浩文). 그 밖에도 네기시 토시에 (根岸季衣), 시게마츠 오사무 (重松収), 이토 요자부로 (伊藤洋三郎), 사카타 타다시 (坂田聡) 등, 베테랑 개성파 배우가 조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마츠다 유사쿠상 (松田優作賞)'의 제1회 그랑프리를 수상한 각본을 바탕으로 타케 마사하루 (武正晴監
차세대 정통파 미소녀를 알고 싶다면 '세븐틴'을 체크할 것
By 4ever-ing | 2012년 6월 9일 |
코모리 쥰, 스즈키 나나 같은 바보 탤런트가 급증하면서 예전에 비해 현저히 지위가 떨어진 감이 있는 '패션 모델'. 그런 가운데, 매년 청초한 미소녀 모델을 탄생시키며, 이후의 스타가 될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1968년에 창간해 44년 역사를 가진 전통의 청소년을 위한 패션 잡지 'Seventeen'(슈에이샤)이다. 갸루 전성 시대이지만, 채택하는 패션 아이템은 점잖은 것으로, 타켓이 되는 여고생 독자도, 갸루 잡지를 읽고 있는 층보다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아가씨 집합. 지면을 장식하는 것도, 품위있는 미소녀 뿐이다. 대형 출판사 간행 잡지만큼 연예계와의 파이프도 굵고, 잡지가 일찌기 주최하고 있던 '미스 세븐틴 콘테스트'에서, 사카구치 료코, 마츠다 세이코, 쿠도 시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