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웨딩즈 - 가족은 어디든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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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웨딩즈 - 가족은 어디든 똑같다
※ 본 포스팅은 ‘컬러풀 웨딩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클로드(크리스티앙 클라비에르 분)와 마리(샹탈 로비 분) 베르뉠 부부는 3명의 딸이 각각 아랍, 이스라엘, 중국 출신의 남성과 결혼한 것에 대해 불만스러워합니다. 넷째 딸 로르(엘로디 퐁탕 분)만큼은 가톨릭교를 믿는 백인 남성과 결혼하기를 베르뉠 부부는 바랍니다. 하지만 로르가 데려온 신랑감은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흑인 샤를(눔 디아와라 분)입니다. 베르닐 부부는 낙담합니다. 다민족 사위들의 갈등 필립 드 쇼베롱 감독의 ‘컬러풀 웨딩즈’는 딸만 넷을 둔 집안에 각양각색의 인종 및 인종의 이민자 사위들을 맞이한 뒤 벌어지는 갈등을 묘사하는 프랑스의 코미디입니다. 오랜 세월 견원지간이었던 아랍인과 유태인은 물론 중국인과 아프리카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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